3인 워존이었는데 팀원 다죽고 혼자 남은 상황에서
소방서에서 캠핑하다 발소리 들리길래
겁먹고 차량 탑승하니 적팀 두명이 트럭 뒤칸에 타더라.
난 죽었구나 했건만 조금 앞으로 운전하니
남은 적팀 한명도 트럭 뒤칸에 타길래
조용히 안전운전했다.
택시기사가 된듯 긴장하며 뒤통수로 총 쏘질 않기를 바라며 가는데
그 삼인팀은 멍청한건지 사주경계하면서 뒤에 잘 타고 있더라.
한 이분넘게 운전하다가
어딘가에서 날라오는 RPG에
그 세명과 함께 죽어버렸지만
그래도 나름 꿀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