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던은 평화로웠다.

항상 그렇듯 파마스는 병신총이였고

힙스터새끼들 빼고는 고르지 않았다.

어제까지는..

저번에 파마스 버프 소식이 들려왔었다.

사거리를 버프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래봤자 파마스가 살아나겠냐? 점사에서 연사로 만든것도 아니고 ㅋㅋ"

하지만 그런 말도 잠시

평화롭던 인워갤에서 폭동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분명하다.

분명히 파마스들이었다

"그 병신총 파마스가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에이 설마, 저 병신들 어차피 저지랄해도 1시간도 안되서 묻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이 파마스라는 병신총이, 희대의 애미뒤진 총이 될줄은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좆피니티 씹트가 파마스의 사거리를 버프했는데, 병신같은 버그때문에 하부샷건의 사거리도 같이 버프가 되어버린 것

파마스의 성능은 여전히 병신이였지만 하부샷건의 간접버프로 인해 미쳐버린 총이 되었다

그 결과, 평화롭던 인워갤은 속수무책으로 파마스에게 당했고

그 안에 서식하던 갤럼들은 파마스에게 더럽혀졌다.

강 간당한 이후, 그들은 점점 강 간에 적응 하기 시작했다.

당하는것을 즐겼고, 당할때마다 좋아서 미쳐날뛰었다

그리고 결국 적응하다 못해 파마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자신을 처참히 더럽혔던 그 총, 자신을 수차례 돌려먹었던 그 총

파마스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콜붕이들은 서로를 따먹기 시작했고

떡감이 좋다며 글을 쓰고 다녔다

그 후 여러날이 지나면서 점점 악질이 되어갔고

파마스 버그와 쥬지탄 버그를 겹쳐쓰는 희대의 개씹새끼가 등장했으나

결국 파마스가 인워한테 메차쿠차 강 간당하며 이 애미뒤진 종자들은 멸종했다고 한다




내가봐도 존나 못썼노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