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총을 격발할 수도 장전할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하부샷건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하부샷건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020.08.19 새벽
치트키
액티비젼 코드는 maestro#8132605 입니다^^ - dc App
근데 고닉하고 반고만 된다지않았냐 - dc App
수정함
765p#2118809 마에스트로아님 ㅅㅂ
모두 안녕~
봉하마을보리빵이 먹고싶어지는 글이네요
이걸 외우고 다니냐 시발ㅋㅋㅋㅋ 노사모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