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워존에서 사용하는 무기를 물어볼때면


콜붕이들은 모두 브루엔, 램칠, m13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파마스」


선생님 : "얘야 그건 무슨 무기니? 돌격소총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죽창을 꽂았던 무기.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죽창' 라니


그저 똥총약팔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