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거 따는 사람들 죄다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느새 거기 합류했다...


매일 저녁 퇴근하고 와서 킬뎃 깎아가며 스킨작 할 때마다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싶다가도 막상 다마 나오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개인적인 체감으로 샷건 > 권총 > 슴지 > lmg > 소총 > dmr > 스나 > 방패단검 > 런처 순으로 쉬웠던거 같다.


사실 방패 3연킬, 조커, 스트렐라 때 고비 오긴 했었는데 걍 푹 쉬고 다음날 하니까 순조롭게 풀려서 컨디션 조절도 수월했다.









아 그리고 생각 외로 바렛이 석궁보다 어려웠던거 같다.


폭발탄 버그 때문에 적하장에서도 뻥뻥 못 터뜨리고 줌속도 너무 느려서 일단 적과 마주치면 죽는게 일상이었다.


반면 석궁은 일단 폭발탄 풀리니까 아무데나 쏘고 죽어도 사후 처치 달달하게 들어오고 원거리 작도 쉽게 했던거 같다.


아 물론 그지같은 석궁 거치킬은 빼고.




다마 딴 김에 바로 워존이나 돌릴까 싶었는데 지금 저지탄, 파마스 버그 심하다 해서 핫픽스 이후에나 할 거 같다.


기다리는 동안 아직 다 못찍은 칼리스틱, 코다치나 마저 다마작 하러 가본다.


잘자고 좋은 하루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