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딜리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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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당- 타다당-
"뿌슝빠슝 워존에서 꼭 써야하는 1티어 총!"
시간은 이미 오후 1시가 넘어 해가 중천이지만 콜붕이는 아직 침대위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며 시답잖은 제목의 양키 유튜부나 찾아보는게 이 애벌레의 소중한 일상인가 보다.
영상 속 양키는 파마스가 말~도 안되게 강한 총이 돼 버렸다며 침을 튀기면서 강조한다.
같은 열정으로 구독과 좋아요를 박으라고 강요만 하지 않았더라면 Canadian-Korean 유튜버와 같이 17만 구독자를 달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콜붕이는 구독과 댓글, 좋아요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
누가 콜붕이 인생을 좋아해준 적이 없는데 남의 영상 좋다고 해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영상 속 파마스는 그저 평소처럼 타다당- 타다당- 비루하기 짝이 없는 3점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또 그저 그런 병신TV 영상이구나. 파마스 사거리 상향가지고 지랄하는게 분명해.'
그렇게 생각하는 콜붕이였다.
그래도 유튜브에서 파마스가 주목받는게 얼마만인가….
돌격소총 폭스트롯에 손을 안댄지 몇 시즌은 된 것 같다...
타다당- 타다당-
영상 속 파마스 3점사 소리에 생각이 기억너머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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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직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전, 날씨가 슬슬 추워 지기 시작하던쯤.
피시방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콜붕이는 할 게임이 없어 심심했다.
사실, 할 게임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집에서 하는 게임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였을 뿐.
아마 친구들이 찾아와도 이 피시방에서 바로 나갈 일은 없을 거다.
'오버워치는 팀원들이 사람새끼들이 아니니까 할 일 없고, 또 롤토체스나 하다가 밥 먹으러 가겠지....'
그런 콜붕이의 눈 한쪽에 띈 것은 피시방 입구 옆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배너.
모던 워페어의 첫 인상은 기대 이상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트레일러는 본 적이 있다.
시의 적절하게 주가를 올리려 하던 레드셀 같은 채널 덕분에 캠페인도 익숙하다.
그리고 실제로 해본 게임플레이는 오히려 영상으로 볼 때 보다도 더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레식만 1000시간인 엠생 콜붕이에게 콜옵은 일본식 돈까스 같은 게임이었다.
가격도 좀 나가고, 입천장 다 까지니까 먹기에도 부담 되고.
김밥천국 돈까스보다 맛난 건 알겠는데 무언가 약간 부담스러운 그런 존재.
그런데 그런 게임이 PC방에서는 무료라고 한다.
솔큐로 플레찍고 거의 접다시피 한 레식, 요즘 총든던파 이미지가 강해져서 인지, 아님 업데이트 된 대원들이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이 떨어졌다.
레식처럼 머리 싸매고 하는 게임이 싫었던 콜붕이라, 콜붕이 답지 않게 바로 빠른 매칭을 돌렸다.
군대에서도 총은 준다. 설마 총 한정 안 주고 게임을 할 수 있게 하지는 않겠지.
매칭을 기다리던 아가콜붕의 첫 게임은 피카딜리로 정해졌다.
피카딜리에 대한 당시의 인식은 지금과는 매우 달랐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트레일러에서 나오기도 했고, 영국이라는 나라는 지금도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만큼, 환상이 없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
피카딜리의 건물들, 게임장, 런던의 상징인 메트로와 2층 버스, 그리고 이 모든 걸 제대로 구현해낸 그래픽.
보통 멀티플레이어에 이정도 그래픽이 나오기 쉽지 않은 걸 알고 있는 겜창 콜붕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감탄했다.
애석하게도 무기 선택의 폭은 그래픽만큼 화려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레벨을 올려야 총을 선택하고, 개조할 수 있나 보다.
그때는 사거리 뎀감에 대해서도 무지했고, 맵도 예상외로 컸었기 때문에 무작정 기동성이 좋아 보이는 어그로 시작했다.
콜붕이들 모두 알겠지만, 1렙따리 초보가 피카딜리에서 9탄 어그를 들고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헤드 한방겜 레식에 익숙해졌기 때문일까? 헤드에 분명 2발 정도를 박았는데도 죽지 않는 적을 보고서야 어그의 한계를 체감했다.
'다른 총은... LMG 샷건은 딱 봐도 함정이고... 역시 파마스인가...'
돌격 소총이 SMG보다 원거리에서 강한 건 게임상식이다.
파마스의 연사력이 빠른 것도 알고, 아마 반동도 존나 쌔겠지.
하지만 레식으로 단련된 콜붕이다. 트위치 반동 너프에도 어콕달고 잘 만했다. 자신있었다.
총을 바꾸고나서 스폰이 되자 마자 옆에서 들리는 총소리와 아군 사망 사운드.
이 게임은 스폰도 병신인가? 생각이 듦과 동시에 적을 향해 파마스 풀오토를 갈겨준다.
갈겨주려고 했다.
타다당-
'...?'
지금 와서 생각하면 스폰 자체가 병신이라기 보다는, 피카딜리라는 맵 자체가 유난 병신이었다.
스폰락이 걸린 상대 스폰 위치 뒤로 돌아갈 수 있는 루트가 있다는 걸 이제는 콜붕이도 안다.
첫날 그 운명적인 타다당- 이후 콜붕이는 Rlogic 유튜브를 통해 콜옵 공부를 시작했다.
그 이후 한참을 엠포와 덥배, 클레이모어를 들고 다니며 피시방에서 즐겜을 했던 기억이 있다.
파마스는 그렇게 콜붕이 기억속에서 잊혀졌다.
좋아하는 총들을 전부 만렙 찍고 난 뒤, RPG 금작을 얼떨결에 만들어 버리기 전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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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당- 타다당- 타다당-
모던 워페어 시즌 3를 즐기는 청년 콜붕이.
다마작을 시작하기 전 까지는 파마스와 연이 없었다.
파마스의 존재야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파마스를 쓰는 상대 중 기억에 남을 정도로 파마스를 잘 쓰는 사람은 없었기에, 그저 그런 똥총으로 기억할 뿐이었다.
하지만 청년 콜붕이는 다른 게임은 모두 접고 다마스커스를 따겠다는 일념 하에 콜옵 만 하는 전문 콜창이 돼있었다.
불행인지 행운인지 시즌 3의 신규 맵들은 아니야급습, 탤시크 백로트, 호벡 제재소 같은 주옥같은 맵들 뿐.
파마스 원거리 작을 하던 콜붕이는 원거리 작을 하기 좋은 맵들이 로테이션이라 행복했지만, 동시에 사격장이 없었기에 불행했다.
그래도 그는 아니야 급습 A거점 주변, 건물 발코니에 거치를 하고는 올지도 모르는 적을 찾고 있는 것이었다.
다마스커스 말고는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았으니까.
지금까지 해온 다른 위.장.작이 아까웠으니까.
낭비 된 시간을 헛된 걸로 하지 않으려면 시간을 더 낭비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타다당- 타다당-
기분 나쁜 타다당-
이 좆같은 총은 절대로 원거리 한방 컷이 안 난다.
24.4인치 스나이퍼 총열? 개소리다 스나이퍼는 개뿔이 스나이퍼.
3점사의 유일한 장점인 원탭이 원거리에서는 절대 불가능한데, 근접전에서는 3점사 중 한발이라도 빗나가면 연사총에게 밀린다.
그래도 육성 중에는 괜찮았다.
적하장도 있었고, 뭔 세팅을 해도 원탭이 가능하긴 하니까.
그렇다고 똥총 중 똥총인 파마스가 똥총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다.
'x발 x같은 총 x발. 내가 다마만 따면 맨날 엠덥만 들고 다닌다 x발!'
하드코어 10대 10을 몰랐던 어리석은 콜붕이었다.
아니, 그것 말고도 어리석은 점은 많지 않았을까...
컴퓨터를 끄고 게임의 흥분으로 후회를 감춘 채, 침대에 누워 폰으로 유튜브를 본다.
어느새 콜교익이 되어 버린 그 분 영상이 새로 올라왔는지 확인해보고는, 관심영상에 뜨는 건 싫으니까 검색기록을 삭제한다.
그리고는 3번은 본 Xclusive Ace 영상을 보면서 혹시 다른 세팅이 있지 않을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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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가 될 때까지 모던 워페어를 놓지 못하는, 어흠 이제는 어른 콜붕.
다마도 땄고 좋아하는 AK는 흑요석도 땄다.
갤에 팁글도 많이 쓰고 첩보스토리로는 많은 관심과 칭찬도 받았다.
별개로 게임플레이 자체는 예전만큼 재밌지 않다.
게임은 매 시즌마다 새로운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지만 진짜 새롭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다.
코어는 심심하면 악령기사 같은 짱깨 핵쟁이와 매칭되기 일수다.
머리속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차 있는 팀원들은 필수다.
새로 나온 맵에서 머리 굴려가며 거점을 밟고 트로피를 깔아도, 팀이 거점 반대로 돌고 있는 걸 보여주는 미니맵.
위.장.작 빨리 끝내 놓고 이기려고 게임하려는 게 내 판단 실수다.
하지만 콜붕이는 천성이 힙스터여서 워존은 하지 않았다.
정정하겠다. 홍대병 걸린 아싸 찐따라고 하는게 옳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상향 받은 팔이 워존에서 샷건들을 근접전에서도 이기고 다닐 때도 신경 쓰지 않았다.
코어에서는 별 차이 없으니까.
그렇게 '이번 파마스 영상도 워존하는 사람이나 신경 쓸 만한 거겠지.' 생각하며 멍하니 영상을 본다
타다당- 타다당- 빵!
'빵?'
빵! 빵! 빵! 빵!
'이게 아닌데?'
워존을 안하는 콜붕이지만 똥총 중에 똥총인 파마스가 하부샷건으로 워존에서 원탭을 내고 다니는 건 정말 새로웠다!
똥총에 똥부착물을 붙여 놓고서야 원탭이 되는 총이 있다니, 이 버그 자체가 최고의 코미디 아닌가 싶다.
마음 같아서는 '워존가서 파마스 실험한다 딱대ㅋㅋㅋ' 같은 글을 쓰고 싶다.
사실, 게임보다도 갤에 저런 글을 빨리 올리는게 더 재밌어진 지 오래인 것 같다.
아뿔싸, 기억났다.
아싸 찐따 콜붕이는 워존을 같이할 친구도 없다.
갤디코는 수준 이하라고 생각해서 들어가지 않았다.
사실 겉으로만 그렇다고 자위하는 거고, 실제로는 생판 남과 게임하는 게 불편하다. 두렵다.
갤럼들이 밥 먹으러 간다고 할 때 마다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는 내 처지가 점점 더 작게 느껴지는 게 싫다.
실상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시간은 오후 2시 가까이 되어 방에는 해가 들고, 날이 더워진다.
마지 못해 일어난 콜붕이는 부모님께 얹혀 사는 입장이라, 혼자 집에 있을 때 에어컨을 트는 짓은 못한다.
못할 것도 없지만 양심상 그럴 수 없다. 이상한 부분에서 아집이 있는 것도 참.
그러면 시원한 마실 거라도 사러 가자.
평소 마시는 몬스터 울트라도 나쁘지 않지만, 사실 맥콜 오브 듀티가 편의점에 들어왔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편의점을 다녀오는 길 콜붕이 손에 맥콜 뚱캔 같은 건 없다.
맥콜을 마셔본 것도 오래된 지라 캔 하나 사 먹고 있긴 한데, 이거 참 맛있으면서 맛없는 이상한 맛이다.
원래도 소주파인 콜붕이는 맥주가 싫다. 그런데 맥콜은 맥주는 아니면서 맥주인 척하는 것 같아 마실 때 마다 기분이 묘하다.
아싸게임에 아싸음료수, 아싸인 콜붕이는 맥콜을 마시면서 괜스레 동네를 한바퀴 돌아본다.
취직을 했거나 취업 준비중인 콜붕이의 친구들은 이 시간 즘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더우니까 끝나고 맥주 한잔 어때?'
라 하면서 즐겁게 저녁을 기다리고 있겠지...
걷다보니 코로나로 문닫은 피시방이 보인다.
아마 그때 처음 모던 워페어를 했던 피시방도 지금은 문을 닫았을 것이다.
맥주인 척하는 맥콜을 든 콜붕이는 다시 집을 향해간다.
이윽고 횡단보도 앞에 선다.
콜붕이는 점심시간이 끝난 직장인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
집에서 대충 입다 나온 바지와 이불 속 구겨져 있던 티셔츠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는, 쿨비즈인데도 깔끔한 셔츠에 슬랙스와 사원증을 당당히 걸고 다니는 그들과.
교차한다.
그렇게 집으로, 나만의 작은 방으로, 더 작은 컴퓨터 화면 속으로.
나도 소주 아니고 맥주였으면... 하면서
남은 맥콜은 모두 동네 하수구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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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다.
오후 2시가 아니라 새벽 2시다.
하지만 컴퓨터 스크린은 뜨거웠던 오후의 햇살보다 밝게 빛나고있다.
그 앞에서 콜붕이는 멍하니
'게임 왜 하고있지?'
라는 생각 중.
'새로 나온 임무가 있으니까 그거 깨는 겸, 배패도 올려야지. 이러면 크게 재밌지 않아도 효율적이잖아?'
라는 생각을 가까스로 해냈다.
이번 임무는 폭탄 설치나 해체를 5회 하는 것.
콜붕이는 어느새 고인물이 다 되었기 때문에, 폭파모드로 들어가면 5회 정도는 금방인 것을 알고 있다.
안타깝게도 맵은 피카딜리다. x같은 맵이다.
넓기도 넓은데, 폭탄 모드로는 배치가 더 괴상해진다.
빠른 매칭이어서 인가? 상대팀에는 2렙짜리 뉴비도 있다.
'와 코어에도 뉴비가 있긴 있구나. 뉴비들 고인물 모드에 끌려오는 거 진짜 안타깝다...'
그런 생각을 하며 콜붕이는 원거리 처치가 3회만 남은 ISO를 꺼낸다.
'x발 x같은 총 x발. 내가 이 총 다마만 따면 맨날 엠덥만 들고 다닌다 x발!'
원거리 처치 좀 따고, 일부러 상대 폭탄 설치를 기다렸다가 상대를 죽이고 해체하기를 두어 번, 멀리서 갑자기.
타다당- 타다당-
멀리서 들리는 뉴비의 타다당-
킬로그로 확인하기 전에 느낌이 왔다. 폭파 매치에서 너도나도 엠파 엠포 덥배 들고 다니는데 파마스를 쓰는 건 뉴비 밖에 없다.
몸에 뭔지 모를 기운이 차오른다.
아... 파마스 같은 걸 쓰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지.
ISO를 내던진다.
뉴비를 잡기 위해서는 몇몇 준1비물이 필요하다. 소음기 엠파와 정적, 빠른 회복과 유령Fuck(퍼크)를 준비한다.
이제 기다리던 '뒷1치기' 시간이다.
타다당- 타다당-
뉴비는 분명 무서워서 스폰에서 얼마 나오지도 못한 채로 총을 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피카딜리 스폰은 뒷치기하기 너무 좋게 설계 돼있다.
예전의 콜붕이를 엿 먹인 그 유저처럼, 이제는 콜붕이가 파마스를 든 뉴비의 뒤를 잡으려고 달리고있다.
심장이 조금씩 타다당 소리에 맞춰 뛰기 시작한다
타다당- 타다당-
맵을 반쯤 가로질러 정적을 켠다.
부숴진 사무실을 통해 주차장까지 직선으로 달린다.
타다당- 타다당-
소리가 가까워진다.
뉴비는 예상대로 스폰에 박혀 있다.
뉴비가 시야에 들어오고, 고인물 답게 점프로 코너를 돌던 콜붕이는-
타다당- 타다당-
빵!
뉴비가 깔아 놓은 클레이모어에 빵! 하고 터져버렸다.
"아."
육성으로 내뱉었다.
아마 얼굴은 웃는 동시에 숨이 빠져버린, 행복한 얼간이 콜붕이같았겠지.
클레이모어에 당한 게 어이없어서 가 아니다.
그 찰나의 순간 마음 속 어떤 것이 변했다.
죽자 마자 무의식적으로 F키를 눌러 다시 스폰했지만,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
캐릭터는 스폰에 우두커니 세워 둔 채 화면을 자세히 본다.
피커딜리의 풍경이 마치 처음 할 때 같다.
마네킹도 게임센터도 2층버스도 예전의 색채를 되찾았다.
그리고 멀리서 들리는 3점사소리 타다당-.
시끄러운 정밀공습도, 아군 미노타우르스 이마빡에서 터지는 셈텍스 소리도 지금은 들리지 않는다.
파마스의 소리에 맞춰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타다당- 타다당- 타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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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많은데, 순수문학은 적어서 창작소설 들고 왔습니다 횐님덜 ㅎㅎ...
위 내용은 절대로 120% 콜붕이의 '상상'만으로 만들어낸 얘기인 걸 알립니다...
갤질 오래한 갤럼들은 알 만한 요소 이것 저것 넣어 봤습니다.
그리고 원래 끝에
'타다닥 타다닥 타 들어가는 어머니 가슴은 몰라보고'
같은 구절로 끝낼까 했는데, 라임은 맞아도 내용이 급커브라 그냥 희망차게 끝냈읍니다... 콜붕이들 부모님 얘기 나오면 너무 아파요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좀
읽어줘...
야본식 코까스... 잘 읽었음 나는 동굴이 그런 이미지인듯
감사합니다 센세 흑흑
일단 개추
트위치 시발...
417을 쓰는레후
타다당- 이런어휘 국문에서 많이쓰는거아니냐 ㅋㅋ 메아리치긋 - dc App
어디선가 본건 있어서 써봄 ㅋ
정성이 넘처흐르네
3줄요약좀
이새끼가 제일 악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필력 좋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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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뭔데 좋노
맥콜줘라
맥콜 없다...흑
액티비전코드는?
Cereal#7084627 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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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쓰고싶게하지마 ㅠ
두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포기
이어지는 이야기인데숭
앗아아..
재밌다
감사합니다 흑흑 - dc App
현대소설 ㅆㅅㅌㅊ
보닌은 유프라테스임 피방에서 첫출시때 찍먹하다가 wasd 버그걸려서 한판도못하고 껐던기억이
다른새끼들 글보다 순수창작인 이새끼글이 존나좋은데?
심지어 저.붕이 강.간글 오마주부분에서는 부랄찢으면서 울었다
저1붕1이 강12간 알아봐주니 고맙다 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