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고대 문명서부터 삶과 죽음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찰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한 철학자는 문득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인간의 삶 이전엔 영겁(Aeon)의 시간이 있었고 죽음 이후에는 끝(End)이 있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는 무엇이 있겠는가?


이 충동적인 질문은 후대에 오랜 시간동안 계속되어 수많은 지식인들에게 고뇌를 안겨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콜붕이가 수많은 지식인들에게 좌절을 안겨준 이 질문을 듣고선 한치의 망설임따윈 없다는 듯이 답했다.


"삶(Birth) 과 죽음(Death)의 사이에는 Call of Dut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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