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개씹똥망임
뻔히 반란군이 있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기들 함대 퍼레이드 한다고 두 척 빼고 다 무장해제하고 쇼나 부리고 앉아있었음 그러다가 반란군 기습 맞으니 함선들 죄다 파괴됨;
근데 반란군도 병신인게 지구 함대 다 없애놓았으면 총력전으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 이쯤하면 됐노 하고 함선들 걍 우주 전역에 놔둠; 덕분에 주인공 버프 받은 레예스가 한 척 한 척 다 파괴함 ;
마지막에 억지 감동도 어이없는게 지가 카미카제는 안된다! 하고 억지로 우회하다가 함선 파괴되고 선원 대부분 뒤짐; 카미카제 했으면 유일한 반란군 우주 정거장이라 100% 반란군 멸망 확정이었는데 부하 생명 존중한다고 피했으면 애들 살리기라도 해야지 결국 개죽음
스노우볼 존나 굴러가서 결국 주인공 사이드킥인 계집년 하나 빼고 모조리 목숨이랑 바꿔가면서 뒤져가면서 정거장 파괴
중간에 목숨보다는 임무가 먼저다! 하고 일깨워주는 장면 들어있긴 한데 그게 엔딩 몇 십분 전에서나 나오니까 갑자기 마음 바뀐 레예스에 감정 이입 못하고 엥? 이거 완전 자기는 깨끗한척 부하 목숨이나 없애는 사이코패스인가? 하게 됨
인피니트 워페어 스토리텔링은 ㄹㅇ 전설이다...
그건 그럼.
그래도 이든은 진짜 인상적인 캐릭터였다
트레일러 부분에서 잘린 파트 나오는걸 보면 일정이나 비용 문제 등으로 스토리가 조정되면서 후반부에 급발진 들어간 느낌도 듦 그런데 단순한 악당은 좀 아쉽긴 했음 주제 강조와 스토리 이해의 편의성을 위해서였긴 했지만 너무 어이없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