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오늘도 워존,코어를 즐기는 콜붕이들아.
이글을 쓴 이유는 워존,멀티에 있는 문제점을 비판하는 글이야. 요약은 및에 있으니까 보기 힘들면 내려주거나 뒤로가기 눌러주길 바래.

1)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생겨버린 문제

TTK와 맵 디자인 문제 외에 미니맵 표시 방법의 문제, 피아 식별의 문제

크게 발생되는 발자국 소리, 오퍼레이터들의 자동 브리핑 등의 다채로운 요소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생겼다.

TTK가 짧고 발소리도 들리니 정적을 킨게 아니면 상대의 위치를 알아도 상대가 발소리로 듣든,문여는 소리를 듣든 런앤건보다

캠핑이 교전 이길확률이 높다는걸 멀티 좀 해본 친구들은 잘 알거야.

당장 좆프라테스 다리만 해봐도 밖을 뛰어다니는 순간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총알에

비명횡사하는 일이 너무나도 잦고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는 런앤건 스타일보다는 엄폐물 뒤나 건물에 자리잡고

스나들고 캠핑하는 짓거리 자주보이고 개인전 모드,팀데스매치 해보면 이런 캠핑하는 새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온통 난리법석이던 전작들과 달리 다들 숨어

있느라 맵 전체가 조용하고 발소리 내면 불리하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현실적이고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기존 콜옵의 런앤건 스타일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건 갤럼들도 부정하진 않을거같아. 개발진에서도 어느 정도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발소리를 줄이고 캠핑의 필수템 좆레이모어 너프하고

SMG의 런앤건을 원활히 하는 등의 패치를 했어도, 계속 손봐야 하는건 맞다고봄.


2) 지나치게 효율이 강한 킬스트릭과 죽으면 아무런 보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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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스트릭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멀티 플레이의 오랜 전통인건 다들 잘 알거야.

킬스트릭 시스템은 단독으로는 문제는 없으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캠핑과

관련된 수많은 요소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게임 밸런스가 개판되버렸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킬스트릭은 캐릭터가 사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하고 죽지 않고 연속 킬을 내는 것이

어려운 일이므로 킬스트릭 사용이 어려워 별 문제가 되지 않지. 그러나 캠핑 플레이로 안전하게 죽지 않고 얍삽하게 연속 킬을 가져갈 수 있으니

킬스트릭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캠핑으로 킬을 쓸어담는 것도 모자라 킬스트릭까지 퍼붓는 악랄한 꼴이 펼쳐지는 거지.

당장 좆프라테스,지상전에서 연쇄처치퍽끼고 스나로 5킬해서 순항이나 정밀뽑은다음 호버젯 - 건십 이지랄 하는데 밸런스가 맞겠냐

건십같은 강력한 킬스트릭은 팀 데스매치나 본부,점령에서 등장하면 건십에게 공격당하는 팀은 거의 진거나 다름 없고, 건십은 총격에 면역이고

로켓런처를 쏜 다 해도 플레어를 2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냉혈끼고 건물안에 처박히거나

선택받은 용사가 순항미사일 아껴둔걸로 격추 하는거밖에 답없다.


겨우 3-4킬만 내도 합법 맵핵인 개인 레이더나 무인 정찰기로 적의 위치를 알수 있고 5-8킬을

내면 확산탄이나 순항 미사일, 휠슨 등을 배치하여 후방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적을 죽일 수 있으며

8-12킬을 내면 호버 젯이나 공격/지원 헬기, 건십 등을 불러 싱글 플레이에서 AI들을 학살하듯이 상대를 유린할 수 있다.

상대가 킬스트릭을 사용했다면 아군은 이미 밀리고 있단 소리이니 공격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상대팀 입장에서는 답이 없는 무간지옥이

벌어지고 확산탄이나 순항 미사일은 단발이다 쳐도 지속적으로 냉혈이나 방패 없으면 총질해대는 호버 젯이나

헬기, 건십이 뜨면 아예 대응할 방법도 없이 계속 죽어난다. 킬스트릭 사용 시 적의 위치와

공격 유효 여부까지 친절하게 표시해주니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아무런 방법이 없거든.

상대를 접대하려는 게임도 아니고 의미도 재미도 없이 일방적으로  처뒤지기만 하면 누가 게임을

계속하려고 할까? 특히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친절에

부조리까지 겹치며 게임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질수밖에 없지.

킬스트릭 밸런스 문제는 시리즈 내내 제기되었지만, 캠핑과 이것저것 문제가 시너지 일으켜서 생긴문제지.


3) 조건없이 발동하는 유령 퍽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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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전을 제작한놈은 지능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미친새끼인게 틀림없다.

무인 정찰기, 레이더 드론, 심박 탐지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워존에서 좆체식 소음기끼고 허구한날 건물안에 처박혀서 심박기만 열심히 눈팅하게 만든 악의 근본이다.

캠핑 플레이에서 유령 특전이 너무나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유령 특전은 원래대로라면 맵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런앤건' 플레이에

특화되어야 하는데 이 씨발놈의 특전은 작동 조건도 없이 캠핑 유저의 위치를 숨겨주는 어이없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력 질주 시에서만 작동되게 해두어야 할 것을 가만히 앉거나 누워 있어도 작동되게 하다보니

상술한 문제점들이 겹치며 이것도 캠핑 플레이를 더욱 공헌하고 있다. 심지어 워존에서 무인 정찰기를 3번 안부르면

후반부로 갈수록 맵에 빨점이 별로 안 보이는 꼴이 펼쳐지고 있음에도 우리의 인워개발진은 여전히 패치할 생각이 없다.

그나마 시즌 2부터 오버킬퍽이 제 2특전으로 편입되어 오버킬퍽과 유령퍽을 동시에 장착할 수 없게 되고,

탐지수류탄 면역 기능은 제3 특전의 '베테랑'으로 넘어갔다.

그래도 이 패치가 나름대로 유령퍽의 활개에 제동을 걸었던게 1특전 오버킬 +2특전 유령퍽으로 너프전 엠포 덥배 클모들고 개지랄 할 정도로 개나소나 장착하던

정말 흔해빠진 조합이었거든. 근데 오버킬과 유령이 같은 슬롯으로 통합되어서 오버킬 퍽을 선호하는 유저는 유령퍽을 장착할 수 없게 만들어서

샷건과 소총을 동시에 휴대한 채 입구에 클모 처박고 맵 구석에 숨어 죽어라 캠핑하는 유저들을 상당부분 줄이는데 공헌했지만.

좀더 조져야 한다고본다. 심박기 탐지면역을 냉혈로 옮긴다던지. 탐지 수류탄 면역을 베테랑 특전으로

편입시켜서 유령 하나만으로는 모든 정찰 수단에 대할할 수 없도록 만들었는데,

제 3 특전 슬롯은 증폭같은 유용한 특전이 많아서 몇달전 탐지수류탄으로 이야기 나왔었는데

이 이야기는 중립 박을게.


3줄 요약

1. 맵디자인과 열고닫는문, FPS특성상 정적이 아니면 사플로 발소리 들으면 가만히 있는놈이 유리할수밖에 없다.

2. 킬딴놈은 온갖 이득을 다받지만 뒤진놈은 아무것도 없다.

3. 유령퍽은 여전히 사기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