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옵1~4의 우즈의 성우이자 배우인 James C Burns는 1959년 생으로
61세 나이지만 현재도 연기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
https://www.makeuseof.com/tag/interview-james-c-burns-call-duty-black-ops/
그는 처음부터 전업 배우는 아니였음
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 과거엔 무기 공장에서 일 하기도 했고
바에서 기타치며 노래를 부르거나, 하키로 돈을 벌곤 했었다고 함
그러다 하키 코치로 2005년까지 활동하게 됨
다른 일들을 전전할때도 배우나 연기 관련한
일들을 조금씩 해오긴 했지만 완전하게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건 05년 이후인 것으로 보임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러 인터뷰에서 짧막하게
언급되는데 새로운 도전도 있었겠지만 코치 일을 그만두고
싶었는데 그때까지 별 다른 기술을 익혀놓은것이 없어서
그런 일에 뛰어든듯 싶음. 한편으론 금전 문제도 있었는 듯 함
https://nextgenblogs.wordpress.com/2015/06/05/interview-with-james-c-burns/amp/
그렇게 20 여년 이상 해온 하키 코치 일을 그만두고
05년 이후엔 전업 배우로 전향하여 단역들을 거치다
게임 회사의 오디션을 보게됨
https://www.youtube.com/watch?v=4Q1smUjZdzA
2009년 9월 9일 Frank Barnes 역으로 첫번째 오디션을 보던 우즈
당시 트레이아크는 미공개 프로젝트 (블옵1)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였는데 그 중 하나는 아바타 등의
영화에서 사용된 폐이셜 캡처를 포함한 진보된 모션캡처 기술이었음
당시 트레이아크의 회장이었던 Mark Lamia의 인터뷰
트앜은 블옵1을 개발하면서 내러티브를 강조하며
캐릭터에 좀 더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이러한 신기술들을 적용하였는데 새로운 기술이다보니
기술 테스트를 할 인원이 필요했고 한편으론
액션 및 군사 관련 배역으로 일했던 배우가 필요하게 됨
그리고 그때 James C Burns 가 그들의
눈에 들어오게 되었음
http://sknr.net/2014/07/17/talking-coldwater-and-call-of-duty-with-actor-james-c-burns/
James C Burns 는 2008년작 단편 영화인 September 12th 에서
출연했던 것을 바탕으로 콜옵 블옵1에 캐스팅 되었다고 함
그 당시엔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의 기술 테스트 스턴트맨으로
뽑혔었다는 듯
그렇게 우즈 배우는 09년에 첫 오디션을 보고 기술 테스트 스턴트맨으로
발탁되어 3개월 정도를 그들과 함께 하게 되었고, 촬영 당시 녹음된
영상 및 목소리를 들은 액티비전 및 트레이아크사는 몇 개월 뒤
그를 보고 게임에서 괜찮은 배역이 떠올랐는지 그에게
오디션 기회를 한 번 더 주게됨. 이후 그가 우즈
캐릭터역을 맡을 수 있었다고 함
트레이아크 사에서 2번째 오디션을 보고 있는 James C Burns
http://jointhedarksideasheroesfall.blogspot.com/2013/01/interview-with-james-c-burns.html
페이셜 캡처와 더빙은 별개의 작업으로 진행되었는지 우즈 배우에 말에 따르면
그는 실제로 메이슨을 맡은 샘 워딩턴이나 레즈노프의 게리 올드맨을
촬영 현장에서 본적이 없다고 함. 모캡 촬영 때는 여타 스턴트 맨들이 그들의
모캡을 담당하며 대체 참여한걸 볼 수 있음
This is Nam, baby 라는 대사는 사실 대본에는 없던 대사였다고 함
그렇게 블옵1,2를 촬영하면서
우즈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었고
그도 그 캐릭터로 인해 큰 인기를 얻게 됨
인기와 별개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지
제작진들과 대본을 확인하며 우즈는 이렇게 할 것이다라며
대본을 수정을 하기도 하고 애드립도 하며 그렇게 촬영을
하였다고 함. 위의 This is Nam, Baby 도 그 중 하나였고
한편 그는 트레이아크 사와 굉장히 친해졌는지
그들의 팀워크를 칭찬하거나 팀원들과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인터뷰에서 그들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음
콜드워 관련한 연락 여부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이번 우즈 역에 대해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는건가 싶기도 함
참고로 해당 배우는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던 그런 시기를
거쳐서 그런지 게임이라는걸 거의 해본적이 없었고 그래서
콜옵도 정말 지독하게 못한다고 함
그가 밝힌 일화에 따르면 블옵1이 출시 당시에
온라인으로 게임에 접속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액티비전에게서 게임을 하지 말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함
이유는 우즈 캐릭터는 상남자 캐릭인데 겜을 못하면
이미지가 망가진다는 것이었음. 아마 농담이긴 하겠지만
그만큼 게임을 못한다는 뜻인듯 싶음
게임하지 말라는건 너무한데ㅋㅋ
인워랑 맨날 싸우다가 갑자기 친해진거보면 트레이아크에 제작진 갈아엎은거아님? 우즈성우랑 친했던사람들 다른데로 빠지고 캐스팅쪽 바뀐거아니냐
트아 진짜 묘하게 상도덕 없네
우즈 근본성우 쓰라고ㅠ
존나 아쉽다
그저 좆레이아크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