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아들은 늦게일어나서 출근준비 다하고
회사가 가까와서 삼십분정도 자유롭게 게임하는 낙에
살아가는 유저인데
요즘 어린이집에 긴급돌봄이 가능해져서
다시 어린이집간다고 일찍일어나서 게임할 시간이 죽어버렸다 ㅠㅠ
게임하고 있다보면 아들이 컴퓨터 방으로 뛰어들어와서
아빠 뭐하냐고 보는데
그거 때문에 멀티는 못하고 워존에서
술래잡기 하는거라 하면서
캠프밖에 못하게 되더라. 퇴근전에 뻘시간이 나서
폰으로 끄적이고 있는중인데 뭔가 사는게 행복은 하지만
하고 싶은걸 마음것 못한다는게 난감허네.
대충 아들이 중학생정도 되면 같이 게임해도 되려나.
시간도 남고 석양도 멋지게 보이는데 뭔가 사람이 센티해지게 되서
두서없고 주저리 글이나 써본다.
유부남 특히 애기아빠들 다 화이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