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워존에선 스크스 헤드 데미지가 170~180 사이라는건 다들 알고 있을거임.
못믿겠으면 워존 가서 스크스로 헤드 한번 따보면 암. 방탄 한번에 깨짐.
조준 안정이나 반동 제어도 오든보다 준수해서 더 잘 맞는 느낌이기도 함.
연사속도도 오든보단 느리지만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느린 연사속도가 어떻게보면 반동 잡고 안정적인 지속사격에 도움이 됨.
거기에 헤드 한발이면 3방탄 한방에 깨버리는 럭키샷이 있고,
기본 조준 속도가 빠르다보니 워존 기준으론 일체식 소음기, 22인치 총열, 가변조준경, 헌터 개머리판, 코만도그립 이렇게 달아도 조준속도가 준수함.
그래서 구지 전술레이저를 쓰기 보다는 헌터 개머리판이랑 코만도 그립으로 조준안정이랑 수평반동 챙기면 몹시 쓸만함.
오든이나 팔보다 딸리는게 근접에서의 대응력인데, 이건 그냥 레네티 삼점사 아킴보를 들던 무장투하 2번 먹어서 엠피칠을 들던 해라.
멀티에선 헤드 데미지가 100인데 거리가 벌어지면 94인가 97로 떨어져서 한발컷이 안난다는 단점이 있긴 함.
그외 데미지 모델은 오든이랑 거의 비슷해서 아무래도 TTK가 짧은 오든보다 살짝 밀리는 감이 있긴 한데,.
거리 좀 벌어지면 얘기가 좀 달라짐. 스크스가 오든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2발이 고르게 몸통에 박히는 느낌. 이건 그냥 개인 취향 차이인듯.
그래도 오든보다 나은게 있고 못난게 있다는거지 못써먹거나 나사빠진 총이라는건 절대로 ㄴㄴ.
가장 큰 단점은, 개머리판 안 달면 눈깔을 후벼내고 싶을정도로 못생겼다는거임.
결론은 FAL이랑 오든의 장점을 적당히 섞고 단점도 적당히 섞어서 DMR 향 첨가한 총?
## 최대 탄보유량 얘기 안했네. 꼴에 DMR이라고 탄 수급이나 보유량 좆같은건 확실한 단점임.
카구팔,EBR 같은 저연사 DMR이나 저격총류에 비하면 탄을 거의 물마시듯이 써대서, 팀원들을 좀 움직이는 저격탄창으로 써야함.
그나저나 저격탄창 발견하면 대구경탄이다! 하는데, 스크스가 실제로 쓰는 탄은 5.56mm NATO 보다도 운동에너지 약한 탄환이라는게 묘한 감상을 부른다.
DMR 무기군은 석궁,카구팔,레버액션 세개 빼고 팔,오든,스크스.EBR 이렇게 구성해도 될듯.
사실 어떻게보면 드라구노프가 DMR 가고 카구팔이 저격 가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클릭하면 존나큰 원본 나온다.
예비총알40발아니냐 - dc App
아 맞아 그거 언급 안했네. 꼴에 DMR이라고 예비총알 좆같음. 그건 확실한 단점임.
장거리 저격전으로 쓰기엔 좀 애매하긴 하고 근거리에서 쓰자니 탄이 딸리는데 헤드 두방 때리면 다 눕는 뽕으로 쓰는거지 뭐
ㅇㅇ. 장거리 저격전으로 쓰기엔 저격류에 밀리고 근거리에서 쓰자니 대응력이 떨어짐.
반대로 보자면 날 노리는 저격을 견제할 용도로 충분히 씀직 하고, 근거리에서도 어느정도 대응사격이 가능함. 개인 취향인듯. 근거리 취약은 부무장으로 충분히 메꿀 수 있기도 하고.
짤 쓰니가 쓰는 세팅이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