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10년전에 했었던 켐페인이란걸 감안해도


대사, 스케일, 사운드 트랙, 레벨 디자인 뭐 하나 최근 콜옵에 비하면 진짜 꿀릴게 없음


정말로 꿀리는건 총쌈인데 그건 모던 리부트님이 역대급이라 범접불가고


이번에 다시 정주행 하면서 느낀건데 


10년전 콜옵은 진짜 각본하나 잘씀


모던 워페어 뿐만 아니라 월드앳워, 블랙옵스 1,2 만든 트레이아크도 그때는 진짜 콜옵은 하나의 영화라고 불릴정도로 스토리 하난 기가막히게 짰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삐끗하더니 정신차려보니 CIA 요원은 샌드니거 보지를 맛있게 핥아먹는 아침드라마가 되버렸고 블랙옵스는 아예 스토리가 없어져 버렸다.


옛날 콜옵은 남자의 피가 어디서 끓어오르는지 알고 있었고 남자가 어디서 지리는지도 알고 있었음


지금은 갓치 언니들에게 죽어버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