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지인한테 확인한 내용이고 한명은 슬렛지해머에서 외주 맡던 사람, 한명은 지금 리스폰쪽이랑 일함
안믿을거면 안믿어도 됨 적잖게 루머로도 대충 떴던 얘기들이니 한귀로 듣고 흘려도 되고
일단 전신을 따져보면 이게 원래는 슬렛지해머가 주도하던 프로젝트인건 맞음
슬렛지해머가 트레이아크의 블옵 세계관을 베이스로 짠 플롯에 (본래는 리부트가 아니었음) 레이븐을 보조로 끼고 시작한 프로젝트임
근데 슬렛지가 워낙 사내 개판 상태고 레이븐이랑 계속 의견 충돌나면서 (감정 싸움이란건 아님) 프로젝트 자체가 산으로 가버릴라니까 결국 뒤늦게 트레이아크가 리드 포지션으로 들어가고 슬v레 주도권은 레이븐이 갖게돼서 트-레 둘이 손을 잡음
그렇게 되면서 캠페인 쪽 플롯은 트레이아크가 당초 기획했던 블옵 리부트가 얹어지게 되는데 완전한 리부트는 아님 1편 스토리는 그대로 가져갈거임
인워랑 세계관을 아예 통합하려는걸거라고 그러던데 여기서부턴 그냥 내 관점에서 합리적 추론을 해보면
블옵 1 - 냉전 / 블옵 2 - 근미래
주어진 정보로 생각해보면 인워랑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미래를 미리 정해놓지 않으려면 2부터 그 이후는 다 버려야하고 당연히 1 이후, 인워 리부트(현대배경) 이전을 선택하는게 가장 스무스한 진입일거임
그냥 애초에 트레이아크도 리부트 플롯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인워 리부트를 기점으로 통합 버스타려는 상황에서 이거보다 미래 얘기를 트레이아크가 서술해버리는건 말이 안되고 앞으로도 필연적으로 인워와의 협의 하에 시나리오를 짜야 할텐데 정황상 '트레이아크에게도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었음' -> '근데 단기간에 바로 세계관 통합을 할 수 있다' -> '이미 갖고있던 플롯이 인워 리부트와 아무런 충돌이 없는 시점인 냉전 + 블옵 1 이후 시점이다' 이러면 딱 들어맞음
참고로 어워 후속작은 실제로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었음 지금은 아니지만
지금은 아니다 라는건 블옵 이후 슬렛지 손에서 나오는 게임이 어워 2는 아닐거란 뜻임 이유는 왜 저게 프리 프로덕션에서 엎어졌는지를 생각해봐
개인적으로 슬렛지발 미래배경을 원하지만 근시일 내엔 매우 힘들거고 배경 자체로만 보면 2차대전이 하나 더 나올수도 있음 이미 개발사들이 목표로하는 시대배경이 딱 정해진 느낌이 듬
그 후엔 슬렛지나 트레이아크 혹은 레이븐이 미래 파트를 맡게될 수도 있겠지
근데 아마 레이븐은 아닐거임 단발작이면 모를까 시리즈로 진행하기엔 스튜디오 규모 자체가 지금 동시에 돌아가는 + 앞으로 돌아갈 프로젝트에 비해 말이 안되는 수준임 사람 더 갈아넣어야돼
통합되면 트레이아크 가능성 있다고 봄 냉전 울궈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인워랑 같이 세계관 구성하면서 언젠간은 시대배경 옮겨야 함
그리고 이건 리스폰 얘긴데 타이탄폴 3는 에이펙스 이전에 이미 제작되고 있었고 (지금도 ‘타이탄폴 3’ 라는 이름인지는 모르겠다) 에이펙스는 생각보다 훨씬 급하게 만들어진 게임임
에이펙스 직후 리스폰이 스타워즈 개발에 집중하면서 타폴은 자연스럽게 밀려났고 지금은 메달 오브 아너를 작업하고 있지만 또 다른걸 작업하고 있다는 얘기는 못들었기 때문에 아마 타폴 3도 슬슬 본 궤도에 올랐을 시기라고 보임
늦더라도 차세대에선 분명히 출시될거고 에이펙스와 스타워즈가 아니었다면 현세대에서 볼 수 있었을것
내가 낼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된 인맥과 내가 직간접적으로 본 것 뿐이라 더 확인시켜줄 수 없기 때문에 못믿겠으면 믿지 말고 괜히 열올리지는 말길 바람 그럼 안녕
어이 김씨 여물고 밥이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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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알던 부분까지는 그렇게 병신겜은 아니었던걸로 암
인워에 지인...ㄷㄷ - FSS 근접전 개머리판
인워에는 지인 없음
엔딩 크레딧 보면 아트 부서에 한국인들이 많긴 함. 지인이 있을 순 있을 듯
wwii 내놓을때 어워2 만들고 싶었지만 액티비전의 뜻 때문에 못만들었다고 하긴 하더라
왜 폰콜옵 아님ㅡㅡ
참고로 공개 일정은 모름 ㅇㅇ 내가 그렇게 깊게 알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