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문자로 서울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 xxx~입니다 귀하와 관련된 사건으로 어쩌구


와있길래 당연히 피싱같은거인줄알고 무시했음.


근데 번호 구글링해보니까 진짜로 경찰서 번호 뜨는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식은땀 존나흘리면서 다음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전화해서 무슨일이냐고 확인했더니


남자 경찰관이 존나 친절한 기다려보라고함.


닉네임 ㅇㅇ(이응이응)으로 디시인사이드 유튜브갤러리에서 ㅂㅍ한테(내가썼던 글들 다읽어줌)


라고 작성하신 사실이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보더라




기억 더듬어보니까


일베충중에 베ㅍ이라고 유튜브하는애있는데


몇달전에 새벽에 무슨삘받았는지 유튜브갤가서 걔 얼굴 놀리는글 도배했었음


근데 ㅅㅂ 이걸로 고소가된다고? 하면서 잠시만요 하고 전화끊은다음 멘붕와서


인터넷 검색하고 별지랄 다했었음


당연히 유동으로 싸지르는 똥글인데 내용 기억날리도 없었고


경찰이 읽어준글엔 심한 쌍욕이 들어간것도 아니었는데


이게 고소가된다고? 존나 어이가없더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법원까지가서 ㅅㅂ 판사한테 똥꼬쇼하고 30만원내고왔다. (벌금아니고 다른거였음)


그거 내고 교육도 받음


진짜 시발 어이가없는게 판사는 심각한 중범죄인것처럼 말하더라.


피해자한테 죄송한마음있냐고 물어보고 네네충되서 반성한다고했는데도 30을 때려버림


같은날 왔던 사람들 보니까 도벽,폭행 이런걸로 온사람들이던데 고작 똥글싸지른걸로 비슷한 액수를 쳐때려버림



그날 이후로 사진박힌 글엔 댓글 절대안씀 칭찬도 안씀.


합의유도단계에서 행정관인가? 뭔 공무원비슷한사람이 나한테 계속 합의유도했었는데.


그사람도 그렇고 교육받으러간 자리에서도 그냥 뉴스기사건 뭐건 무조건 댓글달지말라고함


모욕죄는 어차피 피해자중심이라고 자기가 모욕의도로 쓴 댓글 아니어도 아무의미없다고 법원마음이라고하더라.


통피고 유동닉이고 그딴거 다 개씹소리임 유튜브가계정,인스타dm제외 아니면 국내 사이트는 무조건 특정된다


진짜 그런걸로 댓글달게하는새끼들 지들은 욕댓글 안쓰면서 남 당하는거 불구경하려는 애미뒤진년들이니까 무시하고 댓글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