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1시간 반 가량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운전시작~30분정도 전화하고


이후에는 조용히 운전만 했다


원래 야간운전을 꽤 하던 편이라 깜깜해서 무섭고 귀신나올까봐 무섭고 이런건 없음


원래 씨바 있음 있는거지 이런식인데


전화할때는 신호간섭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끊고나서 운전할때는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소름이 돋았다


나머지 1시간 내내.


근데 이유가 없어.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었음


원래 속도는 좀 내는편이었는데 존나 이상해서 정속보다 느리게 운전했다


내 보통 속도라면 20분전에 지나갔을 지점에 사고가 나있더라.


그래도 소름이 안멈춰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 확인하고 사무실 체크했다


별일없긴 했음


게이들도 이런 경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