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험 조건은 순정 mg34에 양각대만 달고 해적장에서 맨날 써먹는 그 벽에서 쏴봄


첫 번째 짤은 서서 줌하고 50발을 쏜 것




그리고 이제 가운데가 앉아서 쏜 것, 젤 오른쪽이 누워서 쏜 거다


양각대가 효과가 좋다 vs 나쁘다로 가끔 논쟁 비스무리한 게 일어나던데, mg에 양각대 달아서 쓰는 콜붕이로서 효과가 어느 정도일까 실험해봄.


결론만 말하자면, 효과는 있음. 확실히 체감은 되는 정도인데 역시 컴펜세이터나 타 반동 제어 파츠에 비해선 효과가 떨어지는 듯 함


그래도 누워서 쏠 때는 반동 제어 효과가 확실했음, 일단 앉아서 쏠 때도 반동이 줄어드는 게 체감은 되는데...좀 애매하다


내가 mg에 양각대를 달아 쓰는 이유가 겨우겨우 올려놓은 줌속을 컴펜이나 유격대 같은 걸로 까먹는 게 싫어서 그렇거든? 그렇다고 반동 제어를


안 달아주면 개머리 제거로 떨어진 반동이 신경쓰이고...이게 존나 빠르게 쏴서 죽이는 총이지만 개머리 제거 상태에선 확실히 반동이 지랄맞아짐


결론은, ads 좀 까먹어도 반동 제어를 확실히 받고 싶으면 걍 컴펜이나 하부 파츠를 달아주는 게 나음.


그렇지만 mg처럼 극단적으로 ads가 낮은 총에는 반동 제어 조무사? 정도로 달아주면 개머리 제거로 떨어진 반동을 잡아주는 정도는 할 수 있는 듯


나는 완전 줌속 세팅을 할 때엔 100발+전술 레이저+양각대+점무늬+개머리 제거로 달고 똥싸개처럼 게임할 때는 컴펜+양각대+100발+점무늬+개머리 제거로 씀.


거기서 중간 정도로 세팅할 때에는 컴펜+100발+전술레이저+점무늬+개머리 제거로 쓰고. 근접 개머리판은 반동을 안 뛀궈서 좋긴 한데


겨우 1 ads 빨라지는 거라 mg에는 개머리 제거가 거의 필수적인 듯. 안 그럼 코어에선 못 써먹을 정도로 느려


암튼 mg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존나 간단하게 실험함 뭐 정확한 것도 아니고 걍 커스텀에서 대충 시험한 거니까 너무 믿진 말고



3줄 요약


1. 양각대 효과는 있는데 컴펜이나 유격대에 비하면 별로 맞음


2. 그래도 ads를 조금이라도 더 챙길 때에 반동 제어 조무사 정도로 써먹으면 괜찮은 듯


3. mg34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