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1점 초반들 해당됨 좀 한다 싶으면 알아서 걸러들어


0. 에임연습을 꾸준히 한다

이건 몇점이든 상관없이 fps 잡고있는놈들이면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

존나 잘하는 프로선수들도 매일매일 에임연습을 빼먹지 않는다

자신만의 에임연습법을 만들고 꾸준히 연습하는게 중요함

에임연습법은 유튜브에 좀 잘한다 싶은놈들거 찾아서 봐라

나같은 경우는 인게임에서 커스텀게임 만들고 쉬움 봇 6명 넣어놓고, 체력 300으로 맞춰놓은다음 봇들 학살하면서 연습함

사람이 아닌 걸어다니는 과녁이라도 그날 컨디션 측정이라던가,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므로 잘하고 싶으면 절대 거르지 마라.

적어도 15~30분정도만 투자해도 많이 달라진다.

1. 절대 DMR,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지않는다                                                                                                                

0점충들 특징이 교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근거리 교전 일어나면 뇌절을 많이한다는 거야.

팀원들은 싸우고 있는데 혼자서 상자 7연킬, 혹은 먼거리에서 지원한답시고 각 안나오는데에서 총쏘기 등등

아무리 배틀로얄이 살아남으면 장땡인 게임이지만, 결국 게임을 이기려면 교전에서 이겨야 하지

교전을 회피하고싶다 해도 언제까지 회피만 할 수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이 게임은 머니파워로 돈 많은놈이 킬스트릭 사서 교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게임이니까
초~중반에는 적극적으로 교전해서 돈을 버는것이 중요함.

그럼 교전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연히 많이 교전을 해봐야겠지.

근데 DMR이나 SR같은 경우는 애초에 장거리전을 목적에 두고 설계된 무기라 대치상황에서는 모르겠지만 직접적인 교전에서 도움이 될때가 드물다.

때문에 꼴에 맞추지도 못할 SR 들지말고, 샷건이나 smg로 근거리 교전력을 강하게 가져가라.



2. 교전은 되도록 근거리에서

교전을 왜 근거리에서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하다.

"교전이 지속될수록 미래가 없어지기 때문" 이야.

교전시간이 30초만 넘어가도 주변 적들은 총소리를 듣고 하나 둘 몰려들기 시작하고, 때문에 그런놈들한테 쳐맞고 뒤진경험 한두번씩은 있을거야.

결론적으로 교전에서 승리해도 죽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서 남는게 없어지게 된다.

때문에 교전시간을 짧게 가져가는게 중요한데, 교전시간을 짧게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근접전을 치루는 거다.

근접전을 하면 쌍방이 회복할 시간이 안나오기 때문에 피해를 빠르게 누적시킬 수 있어.

배그같이 피해를 회복하는 속도가 느리다면 원거리 교전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워존은 피해 회복이 너무나도 쉽다.

장갑판 3개 두를시간만 주면 바로 회복이 되기때문에, 100m 밖에서 갑바 3장 다까봐야 별로 이득을 못보지. 심지어 눕혔다고 해도 금방 회복시킬 수 있어.

하지만 10m 이내에서 갑바 3장을 깠다면 회복시간을 안주고 바로 돌격해서 적을 죽여버리기 편하다. 때문에 근접전이 굉장히 중요한거야. 앞에서 sr 들지 말란 이유도 이거 때문인거고.


3. 선공권을 잡아라

대부분 fps는 적을 맞추기는 어렵지만 맞췄을때의 보상이 매우 크게 설정되어 있어.
즉, 맞추기만 한다면 적을 죽이는 시간은 매우 짧은 편이지

때문에 먼저 공격한다면, 적은 대부분 반항할 시간도 없이 죽어버린다. 이건 fps프로든 잼민이든 모두 똑같이 적용되지.

다시말해서, 선공권을 잡기만 하면 대부분의 교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선공권을 잡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걸 잘하면 교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기가 매우 쉬워져.

그럼 어떻게 선공권을 잘잡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이건 개인의 무장과 센스에 따라 달라진다.

교전을 많이 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는 적게 처맞고 적을 팰수 있을까 생각해보는게 좋아.

또한, 선공권을 가졌다고 해도 잘 활용하는것도 중요하다.

예를들어 적이 100m밖에서 집안에 있는걸 발견했다 하자. 우리는 교전하기로 마음먹었고, 이때 선택지가 2가지가 있다 치자. 1. 지금 먼 거리에서 총으로 쏘는거고, 2. 몰래 붙은다음 근접전을 하는것.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알맞은 선택인가? 하면 상황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2번이 답이다.

둘다 선공권을 취하는것은 같지만, 선공권의 질이 다르다.
첫번째의 경우 총으로 쏴서 적을 눕혀서 이득을 가져갔다 치자. 하지만 이 경우 집 자체가 엄폐물이므로, 대부분은 확킬내기가 힘들고 때문에 접근해야 확킬이 가능해진다.
근데 위치가 100m나 차이나기 때문에 접근하는동안 이미 회복을 완료할거고, 그 뒤에는 우리 위치를 알고있는 적 vs 적 위치를 알고있는 우리로, 반반싸움이 되어버린다.

즉, 선공권으로 이득을 취하기가 어렵다.

반대로, 두번째의 경우 적들은 우리가 붙을때까지 위치를 모를 확률이 높다. (대부분 집에 처박혀있는 놈들은 시야가 제한된다)
따라서 근접전에서 선공권을 가져갈 수 있고, 이때 준 타격은 회복이 힘드므로 적을 전멸시킬 수 있는 확률이 전자에 비해 매우 높아진다.

즉, 선공권으로 이득을 많이 취할 수 있다는거지.



마지막. 교전경험을 풍부하게

결론적으로 교전을 잘하려면 경험이 답이야. 그리고 그 경험을 키우는 방법은 꼴박을 많이 해보는게 답이다.

1절 2절 3절 뇌절 다 필요없고 그냥 총소리 나면 일단 꼬라박아라. 꼬라박고 뒤져라. 그리고 학습해라.

엄폐물 없이 돌진하다 뒤진다음에
"엄폐물 없이 개활지에서 돌격하면 뒤지는구나" 생각해라.

돌진까지는 성공했는데 적이 먼저 나를 발견해서 죽은다음에
"적 근처에서는 쟤가 내 위치를 모르게 발소리를 적게 내야겠구나" 혹은
"저새끼가 날 패기 전에 내가 쟤를 먼저 팰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라.

돌진 성공했고, 선공권을 잡았는데 에임 미스때문에 죽은 다음에
"내 에임이 부족하구나, 에임연습을 해야겠다"
혹은
"에임 필요없는 C4나 rpg를 들면 이길 수 있었겠다" 생각해라.

계속 생각하면서, 꼬라박아서 뒤지면서 실/력을 늘려라.

잠시 킬뎃은 좀 떨어지겠지만, 100번, 500번 넘게 꼬라박으면 어떻게 하면 뒤질지 뒤질각을 볼 수 있게되고, 그때부터 실/력이 오르기 시작하니까 꼭 많이 꼬라박아봐라.


모두 즐겁게 게임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