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콜옵한다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허리가 아파져서 

진통제랑 파스 사러 갈려고 찾아보니 일요일에도 문 여는 당직 약국이 상가 5층에 있었음

그래서 엘베타려고 가는데 어떤년이 먼저 엘베 기다리고 있었음

그년이 말꼬라지 보면 썸남인가 남친인가 애교섞으면서 전화하고 있는데

엘베 타러 다가오던 내 얼굴 잠깐 꼬라보더니 전화로 하는 말이

"전화 끊지 마 나 지금 남자랑 단둘이 엘베 타니까" 이러더라


뭐지 자기과시인가? 그걸 왜 다 들리게 말하지? 내가 뭐 씨발 둘이 있으면 여자 강간하는 강간범인가 이런 생각 들음

기분 개좆같아져서 엘베 안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있었고 하필 나랑 같은 5층에 내리길래 4층에서 먼저 내려서 계단타고 갔다

개좆같은 씨발년 여자 손 잡아본적도 없는 모쏠아다인데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나 받네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