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자체도 재미는 충분히 있었음
원하는 무기 주워서 가지고 있는 파츠 맞춰서 들고 다니고.
근데 너무 운빨 좆망겜이었음.. 맵을 15분을 뛰었는데 3배낭,3갑바, 스나 안나오면 장비 차이 나기 시작하고 후반가면 존내 힘들어지던게 사실이고.

차 없으면 이봉주 메타하면서 넓은 맵 짧은 다리로 존나 뛰어댕기고 약 먹어서 달리기 속도 늘려서 자기장 피하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좀 오바긴 했음

배그도 비빌만한 장르가 없으니까 배그만 했지
워존 시작하고나서 배그 특유의 파밍이나 달리기가 적응이 안되는건 사실임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