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략을 쓰는 이유는
나는 디시를 하지도 않고 이런 갤러리가 있는 줄 도 몰랐다.
내 친구가 내 영상이 디시에 올라왔다고 해서 와봤더니
석궁 미친놈 이라고 되어있더라
영상을 어떻게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
온 김에 좀 둘러보니 석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꽤 보여서
나 같은 똥꼬쇼 하지 말라고 팁 적고간다.
근데 내가 말이 많아서 짧게 못쓰겠다 미안..
우선 여기 올라왔던 내 영상이다.
나는 유튜브로 뜰 생각도 없고, 그냥 나중에 내 자료들을 보기 위해 올린 거다.
교육 자료로 쓸 것이기 때문에 영상 첨부 봐주길 바래
댓글에 잘한 것 만 올린 거다 라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영상 속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300미터를 한 발로 맞춘 거 밖에 없다.
나머진 그냥 300미터의 영상을 위한 일반적인 영상일 뿐
서론이 길었는데,
우선 내가 소개할 공략은
1. 세팅 - 조준경 선택 등
2. 조준 - 거리 별 낙차
3. 사격 - 움직이는 표적, 사격 방법
4. 특전/부 무기
5. 초장거리사격
이 정도만 아는 대로 알려주도록 할게
1. 세팅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세팅으로
일반적이지만
열영상 조준경을 주목해보자
우선 첫째로 열영상 이지만
알록달록한게 아니고
흑백인데, 상대방에게 반사광이 보이지 않는다.
두번째로는
조준선이 환상적으로 그어져있다.
조준선은 2번에서 다뤄줄게.
나머지는 취향차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낙차는 계산 해도, 정확도는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16스트랜드를 쓴다.
폭발 볼트를 써도 16스트랜드를 쓰면 정확히 맞는 거 같아서 다.
이 세팅으로 명중 된 최고 사격 거리는 470M,(영상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는데, 저장이 안됐다..)
최대 사거리는 480~520M정도 같은데, 높낮이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나머지 중요하게 생각하면 되는 세팅은
정확도
볼트속도
두가지를 저울질 하면서 세팅을 맞추면 된다.
어짜피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 될 것이기 때문에 알아서 해 ㅎㅎ
2. 조준
이게 내가 강추했던 조준경이다.
조준선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있다.
내가 위에 올린 세팅에 대한 조준거리이고,
세팅에 따라 거리가 바뀌겠지만
조준선이 너무 이쁘게 그려져있어서 어느 세팅이든 거리를 잡기 편하다.
눈썰미가 좋은 친구들은 알겠지만
조준선이 조금씩 더 멀어지는게 보이지?
맞다, 멀수록 더 올려야 된다.
내가 원거리 사격을 하면서 세운 기준은
대략 저정도고,
거리를 보면서 기준을 두고 감으로 쏘는 편이다.
영상에는 정확히 300, 310 미터로 기준에 가까워서
게다가 상대가 움직이지 않아서 한번에 맞췄지만
350미터 라던지, 450미터 라던지 하면 10발은 땅에 꼽은 적도 있다. ㅜ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나는
거리가 좀 있다면 쏘기전에 대부분 핑을 찍는 편이다.
거리를 보고 조준선에 맞춰 쏜다.
석궁이 어렵다면, 조준경만 바꿔도 쉬워질 수 있다.
3.사격
아마 다들 움직이는 표적(달리는 적) 을 맞추는게 감잡기 굉장히 어려울거다..
나도 그랬어
내가 올린 유튜브 영상에
1:22
2:00
두가지 장면에 달리는 적을 쏘는 장면이 나온다.
- 왼쪽은 상대가 대각선 주행 중이라 안쪽에 뒀던 것,
두가지 사진에 공통점이 있다면.
스코프 사이드에 표적을 두고 쏜다는거다.
자 열영상 조준경을 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늘었지?
이런 기준을 세워두면 명중율이 상당히 올라간다.
약 200미터 정도 까진
스코프 사이드에 두고 쏘면 맞는다.
그 이상 거리는 가만히 있는 사람도
쏘고나서 기도해야 하는 거리 이기 때문에,
논외로 두자 ..
40미터~160미터내지 200미터까지
거리가 멀어지는만큼
사람도 작아지기때문에
바깥에만 두고 쏘면서 감을 익히자
이건 글로 이것보다 쉽게 알려줄 수 가 없어
물론 옆으로 뛸 때 얘기고 대각선이니 팔자보행하면 얘기가 다르다.
쏘고 기도하자
4. 특전/부무기
요즘은 C4를 그렇게 많이 들던데,
나는 지뢰를 많이 드는 편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석궁 조준에 집중하다보면 신경 못 쓰는 장소에 지뢰를 깔아두고
폭발하면 반응하는 편이다
냉혈 / 유령이야 워낙 인기가 많으니 두말할 것 없고
증폭은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한다.
무기교체 속도가 엄청 늘어나는데,
증폭 없이 볼트가 빗나가면 끝이다.....
어제부턴
유령을 버리고, 오버킬로
방패와 석궁, 투척단검을 들고있다.
부무기는 유령을 들었을 땐
적당한 기관단총을 주웠다 킵 해 놓는 편이고,(교체가 빠르다.)
오버킬을 들었을 땐
앞서말한 방패를 들고있다.(재밌다)
5. 초장거리 사격
마지막이.. 아마 스스로 제일 알기 어려웠던 팁이다.
초장거리 사격은
온전히 빨간 마름모 핑을 보고 사격을 하게 된다.
이게 상대방의 움직임을 알려줄 때와
일정 시간이 지나 있던 곳을 알려줄 때
빨간핑의 위치가 다르다..
유튜브 영상 2:05초 쯤 부터 조준을 시작하는데
나는
빨간핑이 멈춘 다음 사격을 하는걸 볼 수 있을 거다
그리고.. 높이가 바뀌는것도 볼 수 있다..
이 간단한 걸 몰라서 처음 사격 거리를 잡을 때 애먹었다.
저 조준선에서 200미터 이상은 다 빨간핑이 멈춘다음의 조준선 이라고 보면 된다.
처음엔 멀리있는 차를 두고 연습했고
사람을 두고 쏘기 시작했다.
자료는 사라졌지만 470미터 사격을 할 땐, 아예 화면밖으로 나가게 조준했다.
빨간핑이 아래에 있다는 화살표를 살짝(0.5초정도) 볼 때까지 올리고 쐈다
500미터 전후는 전부 화면 밖 으로 조준 해야 되며(500미터는 1초 정도 화살표 보면 된다.)
몇번 쏴보면 다 감 잡힌다.
300미터 두번 맞추는 영상이 총 볼트가 5개 소모됐는데,
470미터 쏠 땐 한탄창 그대로 박고 못 맞춘 적 도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석궁을 들고 베르단스크로 나가서 쏴보면
어떻게 조준 하라는 건지 알 수 있다.
회사에서 월급루팡을 하면서
써본 글이라 세세하게 못 올려줘서 미안해
그래도 처음 접근하는 석궁팬들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고
나도 석궁은 한달정도 들어보고
플레이타임은 하루 2시간정도인데
요즘 못할 때도 많아서
빠삭하게 알고있는게 아니라
잘못 된 거나 추가 정보는
여기 고인물 형들이 알려줄거야
마지막으로 짧은 팁 몇개
실내에선 노줌이 나을때도 많다.
폭발볼트로 강하킬을 하면 나와 볼트가 비슷한 속도로 떨어진다.
대부분의 경우엔 석궁보다 HDR이나 AX-50이 낫다.
볼트가 빗나가면 대부분의 적은 뛴다.(폴짝폴짝)
멀리서 머리를 맞추면 기분이 좋다.(쓰러짐! 제거!)
그럼 이만
덕분에 나도 석궁 써봐야지 하면서 똥싸는 새끼들 생길듯 ㄱㅅㅋㅋ
건물안 교전은 그냥 스코프 안하고 지향사격으로 잡는거야? 열영상 달았더니 줌속도 답답하던데 - dc App
나는 노줌 많이 쏘는편이야
지린다ㅅㅂ
여기도 석궁 방패 잘쓰는 미친새끼 하나거로 아는대 - dc App
멀티세팅도 올려줘!
한조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