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확실히 게임이 생각없이 해도 걍 이기긴 하더라
아시아는 매판이 빡세고 운영 계속 돌리고 여포 존나 하면서 한판에 15킬 20킬 이렇게 하면 위험부담도 있는데
북미를 최근에 처음 해봤는데 지인이 vpn 써줘서..
난 피방유저라 못하니까..
여튼간에 북미 한 3일 했나..
일단 확실히 애들 난이도가 엄청 쉬움
총질도 잘 못하는애들이 태반이고 유령도 아시아에 비해서 엄청나게 적고 템포가 애들이 느린건지 앵간하면 낙하산도 느리게피고 내려오고 게임 전체적으로 루즈하게 하는듯함
그래서 그냥 현상금 한번 걸고 싸우러가서 정찰 돌리면 2~3팀씩 있어서 정찰돌리면서 다 잡아먹고.. 킬 학살하니까 꿀잼임
근데 후반가면 한국팀들 꽤 많이 보여서 한국팀들 상대할땐 은근 긴장감이 있는듯
6떡인가 ? 디스코드에 챌린저인 사람 만났는데 top10에서 두번 따먹음
한국인들 많이 한다더니 확실히 한국인 스쿼드 후반에 많이 보긴 보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잘하는 북미 스쿼드 못만나본듯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3일정도 하면서 한 40판가량 한거같은데 핵 한번도 안만나서 너무 좋았음
나도 아마 앞으로 북미 자주하게 될거같음
여태까지 1300판정도 워존했는데, 지금까지 워존하면서 한번도 북미 안해봤다가 북미하니까 핵이 없어서 너무 클린한게 맘에듬
엄청 쉬운 양학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킬도 많이먹고 스탯 뽕 올리기에도 좋고 핵도 없어서 클린하니 괜히 다들 북미 북미 하는게 아닌듯
북미 패드 프로유저들은 말도 안되게 잘한다는데 그사람들 아직 못만나봐서 ..
북미는 한국이랑 다르게 콜옵이 엄청 흥해가지고 "엥? 콜옵을 안한다고? 너 게임 뭐하는거야 그럼?" 이런동네라는데
그래서 그런가 뉴비들이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쉬운 판이 꽤 많다고 느낌
이게 코우즈 닉언까지 하면서 해야 할 소리였노
북미 너무 양학하는 맛이라 재미가 없어 - dc App
요새 북미 70퍼 정도는 다 김치들인데 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