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누값이 파딱 뗀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비누값이 완장 일을 제대로 하고, 분탕글을 올리고 뭐고는 여기서 다루진 않겠음.
근데 그 반고닉이 올린 글이, 비누값한테 심한 욕이라도 했는가? 아니면 욕은 아니더라도 인신 공격 같은 게 있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란 말이지.
근데 비누값이 파딱 떼버린다고 했고, 자기가 뗀 거임.
우리가 떼라고 했음? 주딱이 떼라고 했음? 다른 파딱들이 떼라고 했음?
아무도 그러지 않았음. 자기가 직접, 뗀 거임.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뭐 그 반고닉이 잘못했니 비누값이 분탕글을 평소에 쓴 게 잘못 됐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건 비누값이 자기 스스로가 파딱에서 사임한다 했고 내려왔다는 거
우리가 완장들한테 뭐 준 게 있음? 아무것도 없음.
완장이 완장 하기 싫다는데, 우리가 뭘 어쩔 수가 있겠음
그게 보기 싫으면 그네들이 완장하면 되는 거임.
이게 마따. 내가 봤을땐 파딱 스스로 뭔가 아닌걸 느낀거. 어쩌면 최근 자기자신을 통제 못했다 느낀걸수도 있고, 완장질 자체에 염증을 느낀걸수도 있고, 반복되는 모1던갤 분탕들의 박제저격에 지친걸수도 있음.
저격글 하나가지고 완장 내려놓은게 아니라 분명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받는게 있었는데 그냥 그 글 보고 스위치가 눌린거 아닐까? 오히려 저격글이 분탕이아니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