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킬로만쓰냐?"
"네?"
"너 왜 킬로만 쓰냐고?"
"이게 좋은총이라서..."
"알라봉맞고 한방에 뒤질꺼면 강철심장은 왜쓰는데?"
"그게...뭔데요...?"
콜붕1이는 진압방패로 뉴비의 뺨을 힘껏 쳤다
"어디서 좆같은총이랑 특전을 쓰고있어...재수없게.
밥먹으러간다"
콜붕1이는 쓰러져있는 뉴비를 향해
침을 퉤엣 하고 뱉고는
밥먹으러 간다고 해놓고 코우즈로 사라졌다
한참이 지나서야 뉴비는 터덜터덜 일어났다
아직도 얼얼한 뺨에 손을 대며
킬뎃 5, 헤드비율 66%의 콜붕1이를 잊기로 했다
그와 같이 가기로 했던 베르단스크를 혼자 가기로 했다
'외롭고 슬프지만 혼자서라도 이 길을 나아가야 한다'
뉴비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품안에 넣어뒀던 종이를
소중한 물건이라도 되는냥 꺼내어 펼쳤다
꼬깃꼬깃하게 구겨진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각 무기별로 최소 10승씩 하고 만든 'AR 티어별 순위'
강좌 - [콜오브듀티 워존] 알로직"
결국 이녀석도 킬로가 1티어인줄 알고 들고다니겠지...
무기세팅 공략을 써라.
그리고 유입 뉴비들에게 친절히 대해주거라.
오래된 생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비율 66%으로 바꿔라
내
눈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슬프노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밥먹으러간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