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레네티를 현재 3가지 모딩으로 세팅해놨고,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1. 일체식 소음기 / 리플렉스 사이트 / 27발 탄창 / CS-X 사투스 개머리판 / 3점사 총열
2. 데스페라도 컴펜세이터 / 경량 트리거 / 27발 탄창 / CS-X 사투스 개머리판 / 3점사 총열
3. 경량 트리거 / 27발 탄창 / 5MW 레이져 / 아킴보 / 3점사 총열
이렇게 사용중이고
1번, 2번은 SR, DMR의 부무장으로
3번은 AR(SMG)의 부무장으로 사용 중임.
1번의 강점은 조준경으로 인해 시야가 확보되어서 충분히 20M 쯤에서도 교전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탄이 잘 박힌다면 AR도 이길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배틀로얄에서는 AR/아킴보를 많이 썻기 때문에 VS AR의 경험은 약탈에서 20M쯤이 아닌 10M 안팎의 근거리 교전이 많았음.)
1번의 단점은 경량 트리거를 제외했기 때문에 연사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 것.
(그래도 빠르긴 빠르다.)
2번의 강점은 경량 트리거를 넣었고, 시야 확보를 위해 소음기를 컴펜세이터로 대체했다는 점에 대해서 1번보다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빠르게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점. 더블배럴, R-90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경우(10M 안팎 교전)에서 이길 수 있었음.
2번의 단점은 그래도 조준경이 없기 때문에 권총의 시각적 반동(권총의 앞 부분이 위로 들려 시야를 가리는 것) 때문에 좀 더 가깝더라도 질 수 있다는 점.
3번의 강점은 초근접에서 매우 강력하다는 점임. 엄청나게 빠른 RPM으로 27/27을 갈기는데 최대 6발을 맞으면 3갑도 눕는다는 것. 스네이크샷 아킴보에 비해 전투지속력이 높다는 점.
3번의 단점은 역시나 탄착군 관련 부착물은 5MW 레이져밖에 없고, 사거리 관련 부착물은 전무하기에 사거리가 생각보다 짧다는 점.
(RPM 빨로 살짝 멀어보이는 것도 잡을 순 있긴 한데 이 경우에는 전투 지속력이 낮으며, 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
그래서 나는 3퍽을 거의 무조건 증폭으로 선택하고 다님.
357 씁시다
스네이크샷 아킴보에 비해서 전투지속력이 높다는 게 강점이라고 생각함. 스네이크샷은 실제로 눕히기 위해 2~3발을 소모하며, 눕힌 적을 사살하기 위해 1~2발을 추가로 소모하기에 한 명을 잡고 지속적인 재장전이 필요함. (초근접이라면 1발/1발컷이겠지만)
생각해보니 2번의 데스페라도 컴펜세이터를 리플렉스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조금 있다 써보고 알려드림
3점사 아킴보 반동 오지던데
그래서 근거리용도라고 한 것. 좀 멀어도 RPM 빨로 포화 만들어서 눕힐 수는 있는데 본문에 적힌 것처럼 전투 지속력이 떨어지고, 실질적으로도 이길 가능성이 낮아지는 편.
그래서 난 건물 내부 / 시가전 코너 돌 때 꺼내고 뛰어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