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랑구청(류경기 구청장)이 관내 원묵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묵1동 거주 19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이 학생이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졌다.

롯데월드는 이날 홈페이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금일 영업 종료를 안내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했음을 확인했다.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이날 오후 1시경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지난 5일 하루 누적 입장객은 2000여명이지만, 이 학생이 방문한 낮 12시 13분에서 오후 9시까지 현장에 머문 입장객은 690여명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