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제 남자인데 못생김 + 키작음 + 꾸밀줄모름 + 우울증
레전드 인생살다가 고등학교때 친구들 잘만나고 성격도 스리슬쩍 바뀌고 있었음 다이어트해서 20키로 빼고부터 우울증 고쳤고 주변에서 찐친들이 와 너 ㅈㄴ 못생겼었는데 용됐다 라는 얘기 하는거 보고 ㅈㄴ 기분 좋았음
나한테 연애란 없을줄 알았는데 이쁜사람이랑 연애도 해봤고
여자애들이 너 잘생겨서 인기 많아 라고 할때 아닌척했지만 너무 행복했음

씹씹불건강에서 건강으로 바뀌는건 운동부터가 선순환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아직도 외모 자존감 낮은편이긴한데 그래도 가끔 뒤돌아보면 이정도면 행복하다 라는 생각하면서 산다 인붕이들도 행복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