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활동하는 향토기업 YK 스틸이라는 제철회사가 있는데 2016년에 회사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섬.
당연히 아파트 입주민들은 회사를 옮기라고 난리쳤고 매년 300건의 민원을 부산시에 제기함
부산시는 공장 이전을 요청했고 결국 YK 스틸은 충남 당진시로 회사를 옮기기로 함
그와중에 YK 스틸이 한창 민원으로 두들겨맞고 있을 때인 2019년 YK 스틸에서 용광로 폭발 사고를 당해 용광로 가동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동종업계인 대한제강에서 YK 스틸의 지분 51%를 인수해 대주주가 되었음.
그런데 이때 2018년~2020년은 더불어민주당의 오거돈 시장이 재임하고 있었을 때였고 공시에 YK 스틸의 대주주가 된 대한제강의 창업주는 오우영이라는 사람인데 오우영은 오거돈 시장의 아버지임.
그래서 부산시가 YK 스틸을 이전시키는 이유에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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