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러시아에서는 갈색 개구리를 우유통에 넣어서 우유가 상하는걸 막도로 하는 민간요법이 있었음.
물론 당대에도 믿거나 말거나 수준의 이야기였고 개구리가 들어간 우유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관련 연구는 없다가,
2012년 한 러시아 연구진이 조사해본 결과 러시아 갈색 개구리를 우유에 넣어두면 개구리 피부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 (단백질의 구성단위) 일부가 병균이나 곰팡이 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다는걸 밝혀냄.
물론, 그거 믿고 개구리를 우유 보존에 사용하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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