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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1세의 할아버지는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윌리엄 호에쉬라고 하는 사람인데,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버림.


운좋게도 지나가던 구급차가 교통사고 발생직후 할아버지를 병원으로 이송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음.


근데 월리엄 할아버지는 오히려 구급차 업체에 10만달러에 달하는 고소를 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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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구급차가 할아버지와 같은방향을 달리다가 할아버지를 보지 못하고 우회전, 그대로 할아버지에게 접촉사고를 낸것이었음.


20km/h로 달리던 구급차에 그대로 깔려버린 할아버지는 중상을 입었고 그래도 운이 좋은건지 구급차에 깔린 덕분에 빠르게 수송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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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업체에선 자기네들이 사고낸 고?객에게 구급차 이용비용 1,862달러를 청구했고 병원에서는 진료비 4만 7천달러에 더해 5만달러의 추가 요금을 물릴 예정이라고 함.


뿐만 아니라 사고를 낸 구급차 업체, Columbia River Fire & Rescue 사에서는 윌리엄 할아버지가 자전거 보험에 들지 않았는데 자신들이 피해를 보잘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