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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군 소속의 F-111 전투기.


2008년 4월 1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이반 헤드 폭격훈련장 근처 상공 900미터에서 순항비행중 펠리컨 한마리와 충돌.


F-111 전투기는 마하로 이동중인것도 아니고 고작 시속 550km로 비행중이었지만 비행기 앞부분이 완전히 박살나버렸으나 다행히 조종사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무사히 긴급착륙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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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호주 공군은 똑같은 원인, 똑같은 사고지역에서 똑같은 기종의 기체를 손실한 적이 있었음.


1977년 9월 29일 F-111은 단독출격 후 이반 헤드 훈련장에 폭격 훈련을 하러 이동중 600미터 상공에서 3마리의 펠리컨과 충돌, 그대로 추락하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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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들은 비상탈출을 시도했으나 탈출좌석의 허용한계보다 더 빠른속도와 잘못된 각도로 추락하는 바람에 비상탈출 시도는 실패, 두명의 조종사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음.


엄청난 속도로 추락해 사고지점에는 크레이터가 파졌고 광범위한 화재가 일어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