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이끼붙은거 가져다 물에 담궈뒀는데 아까 보니 이상한 애벌레가 꿈틀거린다
물만 주고 별 관심 없어서 몇달동안 몰랐는데 물이 한번 말랐다가 물 줬더니 기어나온것 같다 몇마리가 말라서 죽어있었다
벽에 붙은 배설물이 예전에 이끼 키울때 본적 있는 배설물이다 그때 기생벌이랑 각다귀나왔는데 저게 그 각다귀유충이고 기생벌은 각다귀에 기생한건가?
그럼 벽에 배설물들은 대포처럼 날린듯...사정거리가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밀웜밥으로 처리했다 내방에 각다귀가 날아다니는 꼴은 상상만해도 끔직함
담에는 작은 송사리나 같이 넣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