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새끼들 어디서 처기어나오는건지 모르겠네
요즘은 책상에 처 앉아 있다가 팔에 느낌와서 보면 한새끼가 기어가고 있음. 이 때 손으로 잡으면 좆만한새끼가
팔에서 떨어지는 그 찰나에 한방 놓는데 그 오묘하고 미세하면서 알싸한 따끔거림이 폭풍전야처럼 남아있음.
그러고 좀 지나면 붓는데 그나마 이렇게 물리면 덜 붓더라. 개같은 새끼들 그저께는 왼팔에 기어가는거 조졌는데 오늘은 오른팔에서 등장하노.
하늘에서 떨어진건 아닐거 같고 손가락타고 팔에 처올라온거같은데 대체 어디서 처기어나오는걸까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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