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설명할 종들의 포식 관계도이다
Ⅰ. 사마귀 5종
1.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암컷 70~95mm 수컷 60~85mm
부화 4~6월 약충 5~8월 성충 7~12월
한국 최대종 사마귀. 최상위 포식곤충. 초지 산지 모두 선호하며 도시에서도 흔하게 발견된다.
가슴판과 앞다리가 발달하여 매우 강한 힘을 발휘한다.
동정 포인트는 큰 사이즈, 검정과 보라색이 어우러진 속날개, 앞다리 사이 가슴의 노란색 점
2. 넓적배사마귀 (Hierodula patellifera)
암컷 50~70mm 수컷 40~60mm
부화 5~6월 약충 6~8월 성충 8~10월
한국 중남부 지방에 서식하는 사마귀. 나무 혹은 관목을 선호한다.
짧은 체장에 비해 큰 덩치를 가지고 있다. 약충 시기 배를 들어올리고 다닌다.
동정 포인트는 넓적한 배와 커다란 머리. 겉날개의 흰점
3. 참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암컷 60~80mm 수컷 55~70mm
부화 5~6월 약충 6~8월 성충 7~11월
정식명칭은 ‘사마귀’, 일본 チョウセンカマキリ 영미권 Narrow-winged Mantis
하천변과 평탄한 초지를 선호한다. 왕사마귀와 비슷하나 가슴판과 앞다리가 확연히 가늘다.
동정 포인트는 좁은 겉날개와 투명한 속날개, 앞다리 사이 가슴에 ‘선명한’ 주황색 점
4. 항라사마귀(Mantis religiosa)
(사진제공 : 네이버 블로거 베가 님)
암컷 55~70mm 수컷 40~60mm
부화 4~5월 약충 5~7월 성충 6~10월
파브르 곤충기에 등장하는 사마귀, 영미권 European mantis
하천변이나 습지 혹은 해안가를 선호한다. 여리여리한 체형이며 사냥 실력도 떨어진다.
동정 포인트는 연하고 투명한 색깔. 앞다리 퇴절과 기절에 노란점과 흰색+검은박이점(or흑점)
5. 좀사마귀 (Statilia maculata)
암컷 40~60mm 수컷 30~50mm
부화 5~6월 약충 6~8월 성충 8~11월
왕사마귀처럼 서식지를 가리지 않는다. 날벌레가 많은 도심에서도 많이 서식한다.
드물게 녹색형이 나온다. 여리여리한 체형에 크기도 작아 사냥실력이 떨어진다.
동정 포인트는 앞다리의 독특한 검은색 무늬. 가슴 쪽에도 검은 띠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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