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초개념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군생활 할 때 야간에 경계를 서면 말야,


꼭 사마귀 떼가 철조망에 붙어서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더라고



이건 왜 그런 거냐?


넋놓고 달구경하는 모양새가 무슨 기생충한테 뇌를 지배당한 건가 싶어서 좀 소름이었는데


가서 건드려도 반응이 영 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