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가 타란, 전갈, 지네에 비해 인기가 없는 이유
..(117.55)
2016-04-06 19:27
추천 4
댓글 8
다른 게시글
-
무당알노린재ㄴㅌ(203.230) | 16.04.06추천 0
-
풍뎅이 유충키우는데 곰파이가 조금 나는듯 [1]익명(211.212) | 16.04.06추천 0
-
벚꽃놀이 가따왔음 [7]펜더(203.226) | 16.04.06추천 8
-
갑충사육에 재미들려서 커뮤니티를 하고 싶은데 곤갤 [5]16(223.33) | 16.04.06추천 0
-
네눈개미? [1]❆?(jun135) | 16.04.06추천 0
-
우정갤러리 떡 돌리러 왔습니다! [1]로렌파우스..(ponywriter) | 16.04.06추천 3
-
푸른 그림자Parker.J(jwnsw) | 16.04.06추천 0
-
이 모기 종류 질문드립니다. [4]로드오브아..(kikiki816) | 16.04.06추천 0
-
형들 이거 어떤 벌이야? [2]ㅁㄴㅇㄹ(121.175) | 16.04.06추천 0
-
눈에 파리가 들어갔는데 어떻게 함 [2]익명(175.116) | 16.04.05추천 0
수명?
사마귀는 흔해서 그러지않을까요?? 절지류쪽은 순수하게 재미로 키우시는분들도 있지만 희귀모프로 카페나 블로그등지에 자랑하려는 콜렉터들이 상당한거보면..
갑충쪽도 같은 갑충인데 장수는 인기도없고 사슴벌레천국인거 보면 절지곤충쪽 사육자들은 사육자체의 재미보단 나 000있다 내 000이렇게나 크다 하며 비뚤어진 자존감 채우시려는 분들이 상당수인것같아요
첫째, 짧은 수명 이게 아마 제일 중요한 이유라고 봄 근데 반대로 수명이 짧으니 빨리크고 잘먹어서 키우는 재미가 있음
둘째, 사육자들 선호도도 영향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에 살다 보니 채집이 가능해서 시장이 덜 발달됨 절지류들 몇년 십수년 살다 보니 재산취급이라 돈없으면 팔고 그러잖아 근데 사마귀는 조금 키우면 죽으니... 잡는것도 기회가 별로 없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키우는사람도 적어서 매니아가 잘 안늘어남 그런거 있잖아 같이하는 사람 많을수록 재밌는거
셋째, 키울 수 있는 시즌이 한정되어 있음 초여름에 부화해서 늦가을되면 깨꼬닥 해버리는데 그럼 겨울은? 최근에는 전문 풀벌레샵 생겨서 항상 키울수는 있어서 사마커 키우기 매우 좋아졌음
넷째, 인공번식 해도 축양이 매우 힘듬 사마귀 알집이 아무리 흔하게 보여도 부화 시켜 본 사람들은 알거임 1령이 진짜 약하다 부화하다 죽고, 물뿌리면 죽고, 굶어 죽고, 탈피하다 죽고, 이유없이 죽고...먹이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초령끼리는 서로 사냥 안함 그렇다고 알집 부화 시기에 맞춰서 핀헤드 준비하기도 힘들고, 부화하는 수량도 어마어마해서 절반 살리기도 매우 힘듬 특히 시간 없는 직장인들 학생들은 몇마리쯤 살릴수 있을까?
축양이 제일큰 이유인듯. 1령 너무잘죽음. 막 곤충사육 시작한사람이 1령부터 키우려면 관리할게 한두가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