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석탄기 중반기(아마...).
소나무를 위시한 침엽수들이 육상으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생태계가 등장함.그리고 이제 막 뱀잠자리에서 떨어져 나온 육식 딱정벌레들중 몇몇은 생존을 위해 초식으로의 전향을 시도했으니...
이거 뭐라읽지...Penichrolucaninae 아과임.이래뵈도 lucandiae과에 들어감....
얘네 조상이 동료 딱정벌레와 함께 수액을 핥아대면서 턱을 포기한 넘들이 있는데 꽃무지와 기타 잡풍뎅이가 됨.그리고 이 돼지들은 스킬트리 잘못찍은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는데,꽃무지의 전성기는 백악기부터 시작됨
이 직전의 단계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갈림.요기 얘네 이마빡에 돌기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육식하는 작은 원시 장수풍뎅이류랑 비교해보시면 될듯.얘네도 당연히 턱을보면 알겠지만 육식....육식이 주라고 봐야....
Aesalinae아과-여기부터 머리보다 커서 외부로 돌출되던 턱근육이 머리 내부로 들어가게됨
얘네가 사슴벌레붙이로 독립함.이 아과는 체형차가 심한편인데
이런 호리호리한 친구들이 사슴벌레로 전직함
사슴벌레 맞음.뿔 밑에 작은 턱이 보임...
비슷한 단계의 유럽 코뿔소장수풍뎅이랑 엄청 판박이인데 턱으로 구분가능.일각돌고래사슴벌레아과...라고 하는데 그냥 Syndesinae라고 부르는게 낫지싶음.발음이 된다면...얘네부턴 고기를 잘 안먹
이유는 모르겠으나 뿔을 포기한 친구들...애보라사슴벌레 친척들.Platycerinae아과.뿔이 없어져버림
뿔 없어진게 통한의 실수였는지 헬스장 끊고 이번엔 존나 크고 아름다운 턱을...Syndesinae아과.
그리고 이친구들의 무리수 한수가 갑충의 역사를 흔들어놓게댐...다음에 계속
곤추
갑뜨억 동족혐오- 비추 - DCW
갑뜨억이라 비추
석턴기는 진짜 버러지 황금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