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며칠 전에
엄청 큰 바퀴벌레가 나온 후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아봤는데 독일바퀴인지, 미국바퀴인지는 모르겠고
엄청 비실비실하고 아예 움직이지를 못하길래, 그냥 휴지로 집어서 밖에 던졌습니다ㅠㅠ
요즘 창문 계속 열어둬서 들어온거라고 믿고 싶을 뿐입니다ㅠㅠ 지금 잠도 못자고 미치겠습니다ㅠㅠ
아 하소연이 길어졌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바퀴벌레가 저렇게 갉작갉작 소리를 못 낼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뭔 쥐가 내는 소리를 냅니다ㅠㅠ
소머즈도 아니고 바퀴 기어다니는 소리가 그렇게 들릴리가 없음
고시원 환경에 따라서는 실제로 쥐가 있을수도 있고 의외로 벽 내 배관에서 나는 잡소리 같은 게 마치 기어다니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수다. 옛날 건물이거나 별로 방음에 신경쓰지 않는 건물이라며 더욱.
그리고 사람도 사는 환경에 잡벌레가 안 살리가 없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게 차라리 건강에 좋아요. 괜히 잠 못자고 걱정하는게 바퀴벌레보다 더 건강에 해로울 것임. 불 껐다가 켤 때마다 사사삭 눈앞에서 사라질 정도가 아니라면 신경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