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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기 멸종 글 보고 생각해본거임


모기 유충이 물속에서 살잖아

그럼 다 족치려면 전 세계 고인물을 모두 관리해야 되잖아 약풀어도 비와서 다시 고이면 거기 살거고, 다른 생물들도 피해보잖음

모기 멸종은 애초에 불가능... 게다가 먹이그물 바텀역할이랑 식물 수분까지 해주니 솔직히 진짜 멸종해버리면 곤란함


근데 나는 귀앞에서 박치기하고 윙윙거리는 모기새끼들이 미친듯이 싫음

가려운건 참아도 잘때 윙윙거리면 그 새끼 족칠때까지 잠을 못잠

벌떡 일어나서 불켜도 없고, 소리 들으면 소름끼쳐서 잠도 확깨고, 심지어 불끄면 신경쓰여서 환청까지 들림

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모기때문에 불편하잖아 심지어 지카, 말라리아 등등 심각한 병도 옮김(말라리아로 매년 백만여명이 돌아가신다고 한다) 


처음에는 생명공학기술로 불임형질 갖고있는 수컷 뿌리는 생각도 해봄

근데 불임형질이라 유전자가 못퍼지니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뿌려야되서 유지비도 많이 들어갈거고

뿌리는 지역에서 수는 줄겠지만 정작 사람 손 닫기 힘든 열대지방이랑 돈없는 저개발국가에서는 결국 똑같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모기를 족치는 생각 말고 바꾸자는 생각을 해봄

모기가 사람 빠는 이유가 단백질이랑 철분 등이 필요해서잖아

하지만 곤충들은 고단백에다 철분도 많이 들어있는거로 알고있음


곤충을 사냥하는 모기를 만들어 푼다 → 사람 피빨다 족되는 모기보다 곤충사냥하는 모기가 더 살기 좋았다 → 모기들이 식충모기로 진화 → 크기가 커지는 등 곤충을 사냥하기 알맞게 진화→ 곤갤러가 채집해서 사육하다 모기붐을 일으킴 → 00일보 "이색애완동물 '모기' 사육이 인기" → 메데타시 메데타시




피 조금정도는 줘도 괜찮은데 귀에 대고 앵앵거리지만 않았으면...


2016년 여름, 하수구에서 모기들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