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이 산 근처에 있어서 모기들이 오질라게 많이 나옴
저번엔 하루에 7마리까지 나오더라...
하도 모기들이 많이 나오니깐 모기잡는 선수가 됐음
그래도 이렇게 여름을 보낼 순 없겠다 싶어서 침실 모기장도 갖추고 전기 모기채도 사오고
했더니 이제 얘네들이 귀엽게 보여서 ㅎㅎ 잡는 족족 최대한 생포해서 페트병에 넣고 고통받는거 즐기고 있었음
근데 엊그제 손톱만한 거미가 지나가길래 여기 쏙 넣어주니깐
거미찡도 신나서 안에 거미줄 치고 모기 정신차리고 방방 날라댕기는거 점프해서 잡고 난리도 아님
제발 다 뒤져 씨발 모기새끼들아
정의구현ㅊㅊ
ㅁㅊ 모기 사이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