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먹이용으로 참사마귀 알집 데려와서 부화했던 파양갤러임ㅋㅋ
너무 많아서 30마리정도만 남기고 전부 알집 가져왔던 하천변에 놓아주고
남은놈들 키우는 중ㅋㅋ
초딩때 멋모르고 물방개나 사슴벌레 잡아와서
대충 키우다가 겨울되면 다 얼려죽였던 경험 이후로
곤충을 제대로 사육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가
요즘 사마귀 키우는 게 참 재밌다;;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들도 50마리정도씩 그때그때 사서 썼지
따로 핀헤드 안빼줬는데 사마귀들 때문에 이번에 처음 부화시킴ㅋㅋ
엄청 나오네 첫짤 계란판 밑에 새카맣게 있음
사마귀들 키워서 건강한 몇쌍은 번식하고 나머지는 카멜레온 먹이로 줄 생각이었는데...
한 몇주째 한마리한마리 직접 핀헤드 챙겨주고 물뿌려주고 하다보니 벌써부터 귀여워서
나중에 누굴 카멜레온한테 줄지 모르겠다;;
카멜이 사마귀 성체 먹을 정도면 대형종인데
카멜레온이라고 하면 피그미 생각부터 나던 나에게 거의 문화충격급 사이즈....
걍 사마귀말고 딴거먹이고 자연에풀어주셈
사마귀 새끼 졸귀네 자기가 키운걸 어떻게 먹이로 주냐 나는 절대 못함 방생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