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때집 발코니 아래에 벌집이 생겨있길래 신기하다고 들여다보고 나뭇가지로 툭툭 쳤다가 공격 당함 분홍색 이상한 바르는 약 동그랗게 쏘인 부위들에 한 달인가 바르고 다닌 듯 피부병 걸린 이상한 꼬마로 보였을지도 온 몸에 분홍점 ㄷ ㄷ 별 탈은 없더라 나나니벌 보면 미안함
나나니는 벌집 안만드는데
나나니는 땅굴파
잉? 그럼 나나니벌이 아니었나보네? 무슨 벌이지?
나나니벌한테 그럼 20여년을 미안해하며 산 나는 뭐가 되는거야
동네 어른이 나나니벌이라 해서 그런갑다하고 의심없이 살았는데 엄청난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