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봇이란 친구가 올렸는데 좀 아쉬운 게 있어서 살을 덧붙여본다
충우
-네이버 카페는 망했다. 그냥 사이트 들어가라.
오프라인이 짱짱한 곳.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이 취미를 쩔게 하고 있다.
곤충키우기(현 The zoo)
-향기라는 운영자가 하다가 말다가 하다가 말다가 하던 곳. 2007년이었나 하튼 개설된 지 10년은 넘은 카페로 안다.
회원수는 곤충계 카페 원탑일 듯.
근데 실 활동 회원수 얼마 안됨.
향기는 의정부에 곤충샵 차렸다가 6개월만에 말아먹음.
현재 다정한흑형이 먹은 뒤 이름을 더쥬로 바꿔 자기 카페로 만들어가고 있음.
빅혼의 반 식민지라는 말은 거의 사실.
빅혼따라 경매해서 윾입되는 절사모 종자가 많다.
곤충아카데미
-곤카는 초딩판으로 끝장을 본다. 개념이 없는 친구들이 많다.
성인 중에도 개념없는 친구들은 대체로 여기서만 활동한다.
그 이유는 다른 카페들이 자기소개 같은 규칙 졸라게 따지는 데 곤카는 그런 거 없기 때문.
예를 들면 ㄹㅁㄹㅇㅈ라는 희대의 병신련 같은 경우 말이지.
외곤 관련 문제가 가끔 빵빵 터지기 때문에 눈팅하다가 가끔 빵빵 터지면 ㄱㅇㄷ이라 외치며 댓글싸움 구경하면 꾸르잼
네이버카페 회원수 1만명으로 더쥬보다 엄청난 글 리젠을 보인다.
가끔 병신ㅋ 하고 코웃음 칠 만한 글이 올라오니 심심하면 눈팅 ㄱㄱ
빅혼
-2011년 곤충으로 시작한 샵-카페. 투곤을 콘텐츠화 시켜서 12~13년도 재미 좀 봤다.
당시 왕사랑 넓사 혈통 만들어 팔면서 이름도 같이 알려지게 됨.
지금은 파충류 절지류 곤충 3박자로 이뤄진 카페임.
경매가 진짜 ㄱㅇㄷ인 경우가 가끔 있으니 챙겨보다가
싸게 낙찰받고 되팔이 ㄱㄱ하면 될 듯
곤충사육필살기
-곤사필이라고도 한다. 20대~30대 @ㅏ재들이 주로 활동한다
서로 커넥션이 장난 아니라서 신규 윾입종자들은 어버버 헤메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곤충판 3년 정도 열활하면 알게 되는 마의 소굴같은 곳이랄까
성인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 깽판치면 영 좋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인섹트월드
-인월이라고도 한다. 2000년 후반~2010년대 초반 나오던 화천 균사병을
화천 블럭으로 독점 소매계약해서 파는 샵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최근 3년 사이에 갑툭튀한 체장형 왕사 키우는 @ㅏ재들의 주 활동무대다.
숲속의 작은 친구들
-(주) 풍년건업으로 시작한 카페. 부르는 명칭은 숲작친 Fortech라는 일본 곤충용품 회사와 계약해서 일제물건을 수입해온다.
왕사 붐이었던 2011~2012에 왕사 높은 값에 잘 벌어서 BABUR MART라는 온라인 샵도 나옴
근데 최근에 사슴벌레 값이 개똥값이 되는 바람에 지금은 카페에 80근방 수컷과 50근방 암컷들 경매로 떨이중에 있다.
생물샘이랑 커넥션 되어있는 카페.
자연과 곤충
- 창원에 있는 '파란딱정벌레'의 네이버카페.
조용조용하고 하는 인간만 활동하는 그런 곳이다.
최근에 디노균사 재출시와 도토리균사 출시로 쬐금 핫해졌다.
노아의 방주
-줄여서 노방.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는 노답이라고도 한다.
2012년인가 13년에 등장해서 처음에는 취미카페인 듯 했으나 갑자기 샵으로 돌변.
사진작가이면서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매니저가 샵 홍보 한답시고 아주 개같은 트롤짓을 해대고 다녔다.
무차별 홍보 메일 날리기, 행사 이름 멋대로 차용하기, 홍보 금지되어 있는 카페에 홍보 열라게 하기 등등
워낙 윾입이 적은 곤충판이다보니 이런 행동은 다른 카페들의 짜증을 사기 충분했다. 지금은 다른 카페랑 교류가 없이 혼자 독고다이 중.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쓰레기통도 팔고 드론도 팔고 캐리어도 팔고 있다.
본래 '곤충 스튜디오'로 시작해서 지금은 '주 원옥'에 합병된 하위회사 운운하면서
카페 매니저가 '저는 일개 직원' 드립을 친 것은 아직도 회자되는 병신같은 대답.
부매니저는 곤카에서 왕사 시세 조작질로 강퇴당한 인간임.(근데 시세조작 안해도 이미 왕사는 똥값이 되어있더라)
쿠팡이나 위메프 같은 데에 곤충 올려서 잘 벌어먹는 것 같음.
단지 받는 물건에 대해서는 절대 보증받기 힘들다고 말할 수 있다.
곤충하모니
-본래 벅스런이라는 이름이었다 얼마 전 복지마왕의 성남시에 샵오픈 하면서 곤충하모니가 되었다.
정브르라는 카페 매니저가 수원 등지에서 주로 활동해서 그 근방 성인 브리더하고 많이 친하다.
딱히 문제되는 것도 없고 그냥저냥한 카페로 보인다.
최근 유입종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사계절곤충농장
-처음에는 쟌느가 만든 아이비 월드라는 카페였다가 지금은 바뀐 이름의 농장에게 먹혔다.
아이비 균사라던가 자이언트 균사 만든 그 쟌느가 맞다. @ㅏ재 맞다.
작년에 타이타누스 푸드라는 넓 전용 균사 내보내서 팔아먹었는데 평은 영 좋지 못하다.
그냥 아이비보틀(투명한 그 보틀이 아니다. 지팟보틀 비슷한 느낌이랄까) 신제품 내놓고 팔고 있다.
근데 뚜껑 결합력이 존나 세서 뚜껑 열다 유충 튀어나올 듯 한 제품이란 건 안비밀. 지금은 좀 나아졌다던데
어쨋거나 여기도 신규 @ㅏ재들과 초딩들이 유입되는 카페이다.
지호의 곤충농장
-이름은 곤충농장인데 지금은 실질적인 절지샵이다.
절지동물보다는 자체적으로 만든 은신처나 용품들이 더 유명할 듯.
솔직히 나도 여기 은신처랑 용품 애용한다. 맘에 든다.
어쨋거나 이름은 곤충농장인데 곤충농장 아니다. 이 점 주의.
가끔 경매같은 거 올리던데 최근엔 안올라오던 듯?
대립구도
인월VS 숲작친: 3년 정도 된 고전썰 같은 건 제쳐두고 작년인가 제작년에 논란이 있던 그놈의 왕사 수입 논란으로 대판 붙었음.
손가락 주름으로 동일인 구분하는 아주 굉장한 사건이었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최근 그 수입논란이 된 사람이 왕사 번데기 무게 27.7 뽑으니까 기네스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했는지
아주 유치하게시리 댓글에 ㅋㅋㅋㅋㅋㅋ를 달면서 생물샘을 간접 조롱한 경우가 있었다.
근데 결국 기네스 못넘었다 ㅋ
지금은 생물샘이 29그램짜리 번데기 뽑은 이후로 인월 @ㅏ재들이 숲작친 넘어가는 일은 잘 안보이는 것 같다.
괜히 본좌라 (타칭으로) 불리는 생물샘이 아닌 걸 입증한 사례인 듯
자곤VS 곤사필 : 2015년 초반 디노 이거 뭔 물건이 이러냐 라는 식으로 곤사필에 많이들 올라왔던 듯.
근데 디노로 다른 사람들은 잘만 나오니 그냥 흐지부지됨.
헛소리봇 말마따나 데꿀멍 버로우랄까.
노방VS 나머지: 위에서 언급한 대로 트롤짓을 많이 했다.
당시 카페 초기 회원들은 성인이 많았고, 새로 시작하는 노방 매니저를 도와주고 싶어했지만
워낙 개념이 독고다이인지라 거의 모두가 카페를 탈퇴하고 오프라인 생활을 하거나 잠적하거나 등등
어쨋거나 트롤짓을 많이 해서 매니저가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카페는 없다.
올해 초였나? 자기 부계로 초대메일 잔뜩 날려놓고 곤카에서 항의하니까 자기 부계를 강제탈퇴 시키면서 징계 끝 운운해서
뭐지 이 병신은.... 이란 시선을 잔뜩 받았었다. 썰 풀려먼 졸라게 많은 카페니까 관심있으면 가입해서 경험해보는 걸 추천
일단 내가 아는 카페들이랑 썰은 이 정도인듯.
좀 더 재밌는 썰 가진 @ㅏ재 있으면 좀 풀어줘 보길.
곤충ㅇㅋㅌㅁ 가입한 내가 병신이지 - dc App
ㄴ곤충 팔아제끼는 데는 최고 아닌가
ㄴ 사이트 죄다 품절이고 카페에서 초중딩한테 입양 받긴 싫 - dc App
ㄴ아 새로 입양할라 그러냐 곤충하모니라던가 더쥬에 입양글 올려봐 신진카페라서 곤카보단 쬐에끔 더 괜찮을듯
ㄴ ㅇㅇ나 처음해보는겨 조언 ㄱㅅ - dc App
오.... 저보다 몇배는 더 나은 글인데요ㄷㄷ
ㄴ그냥 나도 헛소리 적은거라 내가 봐도 개판임. 오늘 보니까 카시야스 언급되어 있던데 벌써일년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는군
곤충판 꼬라지 보면 지곤은 절지류로 잘 전향한거 같다.
저 중에서 갤러들 눈에는 절대 차지 않을 이마트급 사육셋트
를 쿠팡 등등에 주로 파는 곳이 장사 제일 잘 되는 듯 ㅋ
ㄴ매출은 많은데 순이익 없다. 소셜로 판매되는 건당 수수료 붙고 제일 이해안되는 건 직원을 쓴다. 그러니 돈 남는 게 없다. 근데 저기 매니저네 집이 워낙 부자라서 저 카페 운영하는 거 자체가 취미라 보면 됨
지곤 절지 전향은 인정ㅎ
24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