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슬픈 기억이 있는 메뚜기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아직 날개 다 안 돋은 어린 여치 같음. 비슷하게 생긴게 저것밖에 없어.


촌동네 마당에서 잡은건데 동네 앞은 논밭이고 뒤는 풀숲이 무성한 둑방이 있는 곳이었어.


여치는 좀 더 사람 손길 안 닿는 깊은곳에서 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