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슬픈 기억이 있는 메뚜기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아직 날개 다 안 돋은 어린 여치 같음. 비슷하게 생긴게 저것밖에 없어.
촌동네 마당에서 잡은건데 동네 앞은 논밭이고 뒤는 풀숲이 무성한 둑방이 있는 곳이었어.
여치는 좀 더 사람 손길 안 닿는 깊은곳에서 살지 않나..?
어렸을 때 슬픈 기억이 있는 메뚜기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아직 날개 다 안 돋은 어린 여치 같음. 비슷하게 생긴게 저것밖에 없어.
촌동네 마당에서 잡은건데 동네 앞은 논밭이고 뒤는 풀숲이 무성한 둑방이 있는 곳이었어.
여치는 좀 더 사람 손길 안 닿는 깊은곳에서 살지 않나..?
긴날개여치 약충일듯합니다
그것도 약충 때는 머리통 큼? 기억이 또렷한 이유가 동네에서 쉽게 보던 벼메뚜기처럼 둥글둥글한 메뚜기 대가리면서 몸에 비해 머리통이 커서 희한하게 생겼다고 좋아했었거든
탈피 직후의 약충들은 몸 전체에 비해서 머리가 큰 편입니다.
오 사진 찾아보니 이녀석이 맞는 거 같음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