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항상 사슴벌레 출몰하는 고목하나 있음

그곳에 설치하기로 하고 바로 ㄱㄱ

 

 

 

 

가는길에 방생하기로 한 버들하늘소의 마지막..

솔직히 얘 생긴게 기분나쁨 ㅋㅋ

 

풀어주니 나무에 착~

 

 

 

목표지점에 도달한뒤 바로 걍 자두트랩 나무에 처발처발~ 사실 걍 그릇들고 막 뿌림... 이게 맞나 싶다 ㅋㅋ

 

 

 

 

주변에 3군데 더 뿌리고 바로 하산.. 손에 끈적한거 묻어서 사진은 더 못찍음

 

요 근래에 너무 자주 갔나 오늘은 30도 안되는 작은 넓암 3마리 정도 빼곤 아무것도 없길래 걍 내려옴

 

집에 다 도착해서 현관 비번누르려는데

 

이게 웬열ㅋㅋ 뒤집혀서 발버둥치는 톱사 발견

 

 

 

바로 데려와서 젤리 줬더니 눈치보다 처묵처묵한다 ㅋㅋㅋ

 

 

 

빨때 꼽은거 보임?ㅋㅋㅋㅋ 체장은 50정도 


여태까지 톱사 수컷만 3마리 잡았는데 얘는 성격이 지랄맞아서 그런지 정상적으로 숲속에서 채집한적이 없고

 

집앞 놀이터에서 한번, 대로변 가로수에서 한번, 오늘 현관에서 한번 일케 잡았다..

 

자두트랩으로 톱암좀 한마리 걸려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