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는 꼭 대형갑충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방금까지 상수리나무로 추정되는 참나무를 수십여그루 관찰했는데 사슴벌레는 커녕 수액이 흐르는 나무조차 찾질 못했는데요
이게 가능한 부분입니까 참나무숲인데요 없어요 아무것도 나무 껍질 사이 옹이틈사이에 들여다보니 개미새끼들 바퀴벌레 따위밖에 없고요 땅파면 지렝이만 꾸물대네요
아직 시기가 이릅니까 수액 나올때가 안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