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뒤로는 산이고 앞은 강이라서 벌레들이 넘쳐 나는데..

옥상에서 담배피고 있으면 온갖 풍뎅이들이 날아와서 날 신기하게 쳐다본다...

7월말부터는 온갖 사마귀 곱등이 갈색여치 메뚜기들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날 괴롭히지...

군대에서만 보던 팅커벨도 자주 보이고 아주큰 검정색 날개를 가진 잠자리로 추정되는 아이도 많이 보이더라..

난 곤충 싫어하는데... 이사갈 입장도 안되고.. 죽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