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소리일수도 있고 개소리일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시)
님들 저 30센티 왕지네 봄ㅎㅎ
나는 15센티 왕사마귀 봤다ㅎㅎ
쉬...펄...바퀴맞냐? 7~8센티는 되보임


많은 사람들 심지어 벌레를 잘 아는 사람들 까지도 벌레들 크기를 착각한다
근데 우리는 위 예시가 개소리라는걸 안다
물증도 없을뿐더러 해당 종이 슈퍼맥스사이즈여도 저 사이즈가 나올리는 없거든
정확히 측정 불가능한 눈대중이라 크기 착각은 할수 있음
근데 동정하러 온 친구한테 \'크기가 어느정도 됨?\' 물어보면 원래 크기보다 작게 안부름 오히려 배에 가까운 숫자를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해봄 나는 그저 흥미로운 대상에 의식이 한군데로 집중되는거라고 생각함
충격적인 대상일수록 더 집중해서 크게보이는, 머리에서 크롭이나 확대시켜서 보여준다고 생각함
처음에 막상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다카라다니들도 의식하고 집중할수록 잘 보인다
가까히 다가가지 않아도 더욱 선명하게 보임

그리고 어디서 들은소린데, 사람은 기억을 떠올릴때마다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는다고 들음
당시 상황을 지네, 컷다, 졸라컷다만 기억하고 있다만 머릿속 지네는 한없이 커지겠지

그냥 그렇다고

그러니 간이 측정은 흔히 볼수 있는 지폐를 이용하자
세로는 68미리 공통, 가로는 천원부터 오만원까지 각각 136, 142, 148, 154미리다
또 손이랑 손가락 길이도 여러 손모양이랑 각도에서 재보고 외우고 다녀도 댐

해충이야기-위 예시에서 바퀴가 7~8센티었다고 들은건 실화
이질바퀴도 아니고 집바퀴 수컷이었는데 네이버 검색까지 시켰더니 먹바퀴아니냐고 못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