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꽃에 머리박고 꿀 빨 때손으로 슬쩍슬쩍 등짝, 날개, 옆구리.. 아무데나 쓰담쓰담해도 안날라가두 번 세 번 연속으로 쓰담해도 강아지처럼 몸뚱아리 실쩍 피하면서 쿰척거릴 뿐놀라거나 도망가지 않음.졸귀
요즘 꿀벌보기 많이힘듬..
안쏨. 꿀 빨고나서 손가락 보고도(아마 봤겠지?) 태연히 옆의 꽃으로 이동해서 계속 꿀만 빰..
내 생각인데, 대부분 현역 양봉장 소속, 혹은 과거 양봉장 출신 또는 그 후세들 이라서 사람을 딱히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