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 벌레 이동경로 설명하려고 구글링에서 아무거나 눈에 보이는거 퍼옴
양쪽 모두 방충문을 설치하면 환기도 어렵고 개 답답하니까
보통은 위 사진처럼 한 쪽에만 방충창을 달고 나머지 반 쪽은 일반 유리창문으로 두잖아?
방충창쪽은 그런데로 밀폐가 잘 되도록 길게~ 털테잎(?)도 붙어있고 틈이 없는 편인데
일반 유리창쪽은 사실상 곤충들 입장에서는 프리페스구간임.
창문이 구조가 철로위에 놓인 열차처럼 창틀에서 롤라로 떠있음.
사진2 : 벌레 이동경로 설명하려고 구글링에서 아무거나 눈에 보이는거 퍼와서 화살표만 새로그려 넣은 사진
물론 창문 폭과 창틀 폭을 적절히 좁게 두어서 빈 틈이 어느정도 가려지지만 그게 한계가 있음.
결국 창문 아래쪽은 전체적으로 들떠있는 구조가 되면서 그리마나 작은 지네 같은 포복성 생물들에게는 자유페스구간이 됨.
현관문쪽도 경우에 따라 빈틈이 많기는 마찬가지임.
현관문이 바닥에 닿으면 삐거덕 소리가 나므로 대부분 하단부쪽은 공중에 들떠있음.
그리고 창틀쪽 하단부에 보면 반달처럼 생긴 구멍이 있음!
사진3 : 빗물구멍 설명하려고 구글링에서 아무거나 눈에 보이는거 퍼온후 빨간색 동그라미 두 개를 내 맘대로 새로 그려넣은 사진
창틀에 고이는 빗물 빠져나가라고 뚫려있는 구멍인데 이곳은
구멍 좋아하는 곤충들이 보면 그냥 '열린문'임 !
어쨌거나 창문과 현관문 쪽에 생각보다 많은 틈과 구멍들이 있고 이곳에 대해 곤충 유입을 막는 가장 확실한 대책은
외풍차단 테잎을 사용하는 것임.
외풍차단쪽 설명을 보면 꼼꼼하게 빈 틈에 대한 설명들이 꽤나 잘 되어 있는데
그게 곧 곤충 유입경로 차단법임.
모기 같은 경우 불빛에 반응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방충망에만 닥돌함
노린재처럼 틈새끼이기 좋아하는 애들은 오히려 더 들어오르듯
맞다 노린재도 틈 좋아하더라... 그외에도 거미, 그리마, 바퀴, 귀뚜라미 등..
저 구멍 다 막았는데도 작은 놈들은 그냥 프리패스 하는 모양
저 창틀에있는 방수용구멍이 진짜 벌레하이패스통로임;;
세스코 입사해도 될 듯